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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동과 [冬瓜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31.

 

冬瓜

474 瓜菜 [] 利水消腫 解熱.

冬瓜 (專入腸胃.) 味雖甘淡 性甚冷利 故書所述治效 多是消腫定喘 (楊氏家藏方治十種水氣浮腫 用大冬瓜一枚. 切蓋去瓤 以赤小豆塡滿蓋合簽定 以紙筋泥固濟 乾用糯糠兩大籮 入瓜在內 煨至火盡 取出切片 同赤小豆焙乾爲末. 糊丸. 每服七十丸 煎冬瓜子湯下. 日三服 小便利爲度.) 止渴. 及治癰腫熱毒 (切片敷上 熱則易之.) 壓丹石毒. 然惟臟腑有熱者最宜. 若虛寒腎冷 久病滑泄 及水衰氣弱體瘦 服之則水氣益泄. 而有厥逆滑脫燥渴之虞矣. 汪昻旣言性能止渴消腫. 而又謂性不走服甚宜人. 是何自相矛盾耶.

([]冬瓜子.) 能補肝明目 (凡葯中所用瓜子者. 卽是此物.) 瓜皮可作面脂. (以色白故.)

 

冬瓜(腸胃로 들어간다.) 는 비록 甘淡하나 이 매우 冷利하여, 책에 적힌 치료 효능은 대부분 消腫定喘하게 하는 것이다. (楊氏家藏方에서 10가지 종류의 浮腫水氣를 치료하는데 大冬瓜 1를 사용하여 윗부분을 잘라 뚜껑을 만들고 속을 파낸다. 그 안에 赤小豆를 가득 채우고 뚜껑을 덮어 고정한다. 종이 반죽을 섞은 진흙으로 겉을 바르고, 마른 뒤에 糯糠 두 광주리를 사용하여 그 속에 冬瓜를 넣고 불이 다 꺼질 때까지 뭉근하게 구워낸다. 꺼내어 얇게 썰고 赤小豆와 함께 볶아 말려 가루를 낸다. 糊丸을 만든다. 매번 70冬瓜子湯으로 복용시킨다. 하루에 3번 복용하며 小便이 잘 나오게 되면 멈춘다.) 止渴한다. 또한 癰腫熱毒을 치료한다. (얇게 썰어 환부에 붙여 이 느껴지면 새것으로 갈아준다.) 丹石毒을 누른다. 그러나 오직 臟腑이 있는 사람에게만 가장 적당하다. 만약 虛寒腎冷 久病滑泄 水衰 氣弱 體瘦한데 복용하면 水氣가 더욱 한다. 그리하여 厥逆 滑脫 燥渴하게 되는 우려가 있다. 汪昻이 이미 그 성질이 止渴消腫 할 수 있다고 말해놓고 또 성질이 不走하여 사람이 먹기에 매우 적당하다고 하였으니, 이것은 어찌 스스로 모순되는 말이 아니겠는가.

([]冬瓜子.) 補肝明目하게 할 수 있다. (무릇 약 중에서 瓜子라고 쓰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껍질은 面脂로 만들 수 있다. (그 색이 희기 때문이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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