茼蒿
456 葷辛 [批] 通心 化痰利水.
茼蒿 (專入心 脾 腸 胃 腎.) 一名蓬蒿. 其味辛而且甘 其性溫 其氣濁. 凡相火內熾 症見諸般燥候者 服之令人氣滿頭昏 目眩心煩舌强 是卽氣溫助火之一驗也 若使素稟火衰 則食又能消痰利水安脾和胃養心 是卽⟪千金⟫所言能安心氣之設也. 總之 凡物辛溫 施于陰臟無火則宜 施于陽臟有火 爲大忌耳.
茼蒿는 (心 脾 腸 胃 腎으로 들어간다.) 일명 蓬蒿라고도 한다. 그 味는 辛甘하고, 性은 溫하고, 氣는 濁하다. 무릇 相火가 內熾하여 여러 燥의 증후가 나타나는 사람이 이를 복용하면 氣滿頭昏 目眩 心煩 舌强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氣溫함이 火를 돕는다는 하나의 증거이다. 만약 본래 타고난 火가 衰한 사람이라면, 먹었을 때 消痰利水 安脾 和胃 養心하게 될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千金⟫에서 말한 安心氣한다는 것이다. 총괄하면 무릇 辛溫한 것은 陰臟無火에 베푸는 것은 마땅하나, 陽臟有火에 쓰는 것은 크게 금해야 할 뿐이다.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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