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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속미 [粟米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9.

 

粟米

444 稷粟 [] 養腎氣 消胃熱.

粟米 (專入腎 兼入脾 胃.) 味鹹氣寒. (時珍曰; 粟 卽粱也. 穗大而毛長粒粗者爲粱. 穗小而毛短粒細者爲粟. 苗俱似芽 種類甚多.) 功專入腎養氣 及消胃熱. 凡人病因腎邪 而見小便不利 消渴泄痢; 與脾胃虛熱 而反胃吐食 鼻衄不止者 須當用此調治. 以寒能療熱 鹹能入腎 淡能滲濕 粟爲穀類 穀又能養脾胃故也. (千金方粟米粉丸 內七粒 治反胃吐食.) 但此生者硬而難化 (得漿水卽化.) 熟者滯而難消. 故書言此雁食則有足重難飛之虞. 與杏仁同食則有吐瀉之慮 不可不熟悉而明辨也.

陳者良.

 

粟米(으로 들어가고 겸하여 脾 胃로 들어간다.) 味鹹氣寒하다. (時珍이 말하기를; 은 곧 이다. 이삭이 크고 털이 길며 알갱이가 굵은 것이 이고, 이삭이 작고 털이 짧으며 알갱이가 가는 것이 이다. 싹은 모두 와 비슷하며 종류가 매우 많다.) 효능은 으로 들어가 養氣하고 胃熱을 끈다. 사람이 邪氣로 인해 병이 와서 小便不利 消渴泄痢한 경우; 脾胃虛熱反胃吐食 鼻衄不止한 경우 마땅히 이것을 써서 조절하고 치료해야 한다. 으로써 을 치료하고, 鹹味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淡味滲濕하고, 穀類로써 은 또한 脾胃를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千金方粟米粉丸7알을 삼켜서 反胃吐食을 치료한다.) 다만 이것은 날것일 때는 딱딱하여 소화하기가 어렵고, (漿水를 먹으면 소화된다.) 한 것은 하여 소화하기 어렵다. 그래서 책에서는 기러기가 이것을 먹으면 발이 무거워져 날기가 어려워질 우려가 있다고 하였다. 杏仁과 같이 먹으면 吐瀉의 염려가 있으니, 깊이 숙지하여 명확하게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래된 것이 좋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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