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초학

백두옹 [白頭翁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8.

 

白頭翁

420 山草 [] 瀉腸胃熱毒.

白頭翁 (專入腸胃.) 味苦性寒. 何書用此以治痢便膿血 經云: 腎欲堅 急食苦以堅之. 痢則下焦虛損 故以純苦之劑以堅 如仲景之治挾熱下痢之用白頭翁湯之屬是也. 湯用白頭翁 黃連 黃柏 秦皮. 若使熱結不除 則腎愈虛愈解而痢莫愈. 又書何以用此以治溫瘧寒熱 齒痛骨痛 鼻衄禿瘡 疝瘕等證 亦因邪結陽明 服此熱解毒淸 則腎不燥擾而骨固; (齒屬腎.) 胃不受邪而齒安; (齦屬陽明.) 毒不上浸而衄止; 熱不內結而疝與瘕皆却; (疝 用此搗敷.) 風無熱熾 而小兒頭禿得除矣. 總皆淸熱解毒之力也.

近根有白茸. 得酒良.

 

白頭翁(腸胃로 들어간다.) 味苦性寒하다. 어떤 책에서는 이를 사용하여 痢便膿血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에 이르기를: 하고자 하므로, 빨리 苦味를 먹어 하게 하라. 下焦虛損된 것이기 때문에 純苦한 약으로 하게 해야 한다. 이는 마치 仲景을 겸한 下痢를 치료할 때 白頭翁湯을 쓴 것과 같은 이치다. (에는 白頭翁 黃連 黃柏 秦皮를 쓴다.) 만약 熱結이 제거되지 않으면 은 더욱 해지고 풀어져 가 낫지 않는다. 또 책에서 이를 사용하여 溫瘧寒熱 齒痛骨痛 鼻衄毒瘡 疝瘕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고 하였는데, 이 또한 邪氣陽明했기 때문이니, 이것을 복용하면 이 풀리고 해져서 燥擾하지 않게 되어 이 견고해진다. (齒屬腎); 邪氣를 받지 않아 가 편안해진다. (齦屬陽明); 이 위로 침범하지 않아 이 그친다; 內結하지 않아 疝瘕가 모두 없어진다 (에는 이것을 찧어 붙인다.); 이 치성하지 않은 으로 인한 小兒頭禿을 다스린다. 이 모두 淸熱解毒하는 힘에 의한 것이다.

뿌리 근처에 흰 털이 있다. 술과 먹으면 좋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자고 [山慈姑_本草求真]  (0) 2026.07.28
누로 [漏蘆_本草求真]  (0) 2026.07.28
제니 [薺苨_本草求真]  (0) 2026.07.28
산두근 [山頭根_本草求真]  (0) 2026.07.28
금은화 [金銀花_本草求真]  (0)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