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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우방자 [牛蒡子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8.

 

牛蒡子

426 隰草 [] 淸肺風熱.

牛蒡子 (專入肺.) 又名惡實 又名鼠粘子. 辛苦冷滑. 今人止言解毒 凡遇瘡瘍癰腫痘疹等證 無不用此投治 然尤未繹其義. 凡人毒氣之結 多緣外感風寒 營氣不從 逆于肉裏 故生癰毒. 牛蒡味辛且苦 旣能降氣下行 復能散風除熱. (深得表裏兩解之義.) 是以感受風邪 (熱毒.) 而見面目浮腫 咳嗽痰壅 咽間腫痛 瘡瘍斑疹 及一切臭毒痧閉 痘瘡紫黑便閉等證 無不藉此表解裏淸. 但性冷滑利 多服則中氣有損 且更冷表益虛矣. 至于脾虛泄瀉 爲尤忌焉.

實如葡萄而褐色 酒拌蒸 待有霜 拭去用.

 

牛蒡子(로 들어간다.) 惡實이라고도 하고, 鼠粘子라고도 한다. 辛苦冷滑하다. 요즘 사람들은 단지 解毒의 효능만을 말하며, 모든 瘡瘍 癰腫 痘疹 등의 에 이것을 쓰지 않을 때가 없으나, 그 뜻을 자세히 풀어낸 이는 드물다. 사람의 毒氣가 뭉치는 것은 대부분 外感風寒으로 인한 것으로, 營氣가 따라서 순행하지 못하고 오히려 肉裏하기 때문에 癰毒이 생긴다. 牛蒡子辛苦하므로 降氣下行하고 또한 散風除熱한다. (表裏를 모두 풀어주는 이치를 깊이 얻은 약이다.) 그래서 風邪(熱毒)를 감수하여 나타나는 面目浮腫 咳嗽痰壅 咽間腫痛 瘡瘍斑疹과 일절의 臭毒痧閉 痘瘡紫黑便閉 등의 에 있어서, 이 약으로 表解裏淸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性冷滑利하므로 많이 복용하면 中氣가 손상되고 오히려 를 더욱 하게 하여 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脾虛泄瀉한 경우에는 특히 금해야 한다.

열매는 포도처럼 생겼고 갈색이며, 술에 섞어 쪄서 표면에 서리가 생기면 그것을 제거하고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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