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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인아 [人牙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8.

 

人牙

425 [] 入腎 推毒外出.

人牙 (專入腎.) 味鹹性溫 功專治痘倒靨. 緣痘或出不快 及見黑陷多因毒氣深入 故須用此內發. 時珍曰; 齒者腎之標 骨之餘也. 痘瘡則毒自腎出 方長之餘 外爲風寒穢氣所冒 腠理閉塞 血澁不行 毒不能出 或變黑倒靨. 宜用此物以酒 麝達之 竄入腎經 發出毒氣 使熱冷復行 而瘡自紅活 蓋劫劑也. 若伏毒在心 昏冒不省人事 及氣虛色白 痒塌不能作膿 熱疿紫泡之證 止宜解毒補虛. 苟誤用此 則鬱悶聲啞 反成不救 可不愼哉. (高武痘疹管見; 左仲恕言變黑歸腎者 鮮用人牙散. 夫旣歸腎矣 人牙豈能復治之乎. 煅退火毒用.)

 

人牙(으로 들어간다.) 味鹹性溫하고, 가 거꾸로 들어가 움푹 꺼진 증상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가 잘 배출되지 않아 검게 변하고 함몰되는 것은 대부분 毒氣가 안으로 깊이 들어갔기 때문이므로, 반드시 이것을 써서 안에서부터 발산시켜야 한다. 時珍이 말하기를; 腎之標 骨之餘이다. 痘瘡으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이는 성장 과정에서의 남은 찌거기인데, 겉으로는 風寒穢氣感冒되어 腠理閉塞, 血澁不行하여 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므로 검게 변하고 움푹 꺼지게 된다. 이것을 술과 함께 복용하고 麝香으로 도달하게 하면 腎經으로 침투하여 毒氣를 발산시키고, 의 기운이 다시 하게 되어, 이 저절로 紅活하게 되니, 이는 劫劑이다. 만약 伏毒에 있어 昏冒不省人事 氣虛色白 痒塌不能作膿 熱疿紫泡하는 이 나타날 때는 解毒補虛해야 한다. 만약 잘못하여 이것을 사용하면 鬱悶聲啞하게 되어 다시 구할 수 없게 되니, 어찌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 (高武痘疹管見에 이르기를; 左仲恕가 말하기를, 색이 검게 변하여 에 귀속된 경우에는 人牙散을 거의 쓰지 않는다. 이미 그 증이 으로 돌아간 것인데 人牙가 어찌 다시 그것을 치료할 수 있겠는가. 하여 火毒을 제거하고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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