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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수질 [水蛭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7.

 

水蛭

406 卵生 [] 破血墮胎.

水蛭 (專入肝.) 卽馬黃蜞. 生于陰濕之處 善食人血. 味鹹與苦 氣平有毒. 與蝱蟲功用相似 通利水道破血墮胎. 故月閉血瘕 積聚無子 竝腫毒惡瘡折傷 皆能有效. 然煆之存性 見水復能化生嚙人臟腑. 破瘀之藥甚多 何須用此. 如犯之者 止用黃泥作丸呑之 必入泥而出 以土制水故也. (時珍曰; 昔有途行飮水 及食水菜 誤呑水蛭入腹 生子爲害 啖咂臟血 腸痛黃瘦者. 惟以田泥或擂黃土飮數升 則必盡下出也. 蓋蛭在人服得土氣而下耳.)

凡用須預先熬黑 七日置水中不活者方用. 畏石灰 食鹽. (柯琴曰; 水蛭水物 陰于食血 虻蟲飛物 猛于食血.)

 

水蛭(으로 들어간다.) 馬黃蜞이다. 陰濕한 곳에서 생기고 사람의 을 잘 빨아먹는다. 味鹹與苦 氣平有毒하다. 蝱蟲과 효능이 비슷하며, 水道通利하고 破血墮胎한다. 그러므로 月閉血瘕 積聚無子 腫毒 惡瘡 折傷 등에 모두 효과가 있다. 이것을 불에 달궈도 그 생명력이 남아 있으면, 물을 만나면 다시 살아나 사람의 臟腑를 물어뜯을 수 있다. 破瘀하는 약이 아주 많은데 굳이 이것을 사용할 필요가 있겠는가. 만약 잘못 삼켜 해를 입은 자가 있다면, 누런 진흙으로 을 만들어 삼키면 반드시 진흙으로 이것이 들어가 함께 밖으로 나가는데, 이는 를 억제하는 까닭이다. (時珍이 말하기를; 옛날엔 길을 가다 물을 마시거나 물에서 나는 채소를 먹거나 하면 잘못해서 水蛭이 배로 들어가는데, 새끼를 낳아 해를 끼쳐 臟血을 빨아먹고, 腸痛黃瘦하게 된다. 오직 밭의 진흙이나 찧은 黃土를 여러 마시면 반드시 모두 아래로 나왔다. 水蛭이 사람 몸 안에서 土氣를 받으면 아래로 내려오므로 그런 것이다.)

사용할 때는 먼저 검게 달구어야 하며, 7일 동안 물에 두었을 때 살아나지 않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石灰 食鹽한다. (柯琴이 말하기를; 水蛭은 물 속 생물로써, 을 먹되 그 성질이 하고, 蝱蟲은 나는 생물로써, 을 먹되 그 성질이 하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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