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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와릉자 [瓦楞子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6.

 

瓦楞子

404 蚌蛤 [] 瀉肝經血分積塊.

瓦楞子 (專入肝.) 卽今所謂蚶子殼者是也. 味鹹而甘性平. 故治多主消血化痰除積 爲婦人血塊癥瘕 男子痰癖積聚要藥. (積者陰氣也. 五臟所生 其始發有常處 其痛不離其部 上下有所始終 左右有所窮處 謂之積. 聚者 陽氣也. 六腑所成 其始發無根本 上下無所留止 其痛無常處 謂之聚. 積聚之證 非止根于偶爾食積不化之可用以化氣消導之劑. 緣經有言: 卒然飽食多飮 則脹滿 起居不節 用力過度 則絡脈傷. 傷于陽絡 則血外溢 血外溢則衄血; 傷于陰絡 則血內溢 血內溢則後血; 傷于腸胃之絡 則血溢于腸外 腸外有寒汁沫與血相搏 則並合凝聚不得散 而積成矣. 且以胃之大絡 明曰虛裏 貫膈絡肺 出于左乳之下 其動應衣 是卽陽明宗氣所出之道. 凡人飮食不節 漸以留滯 而致痞積成于左脇膈膜之外者 卽此候也.) 是以昔人有云 此與鱉甲 蝱蟲同爲一類 皆能消瘧除積 但蝱蟲其性最迅 此與鱉甲其性稍緩耳.

煆紅醋淬三次用.

 

瓦楞子 (으로 들어간다.) 지금 소위 蚶子의 껍질이라고 하는 것이다. 味鹹甘 性平하다. 그러므로 주로 消血 化痰 除積하고, 婦人血塊癥瘕男子痰癖積聚를 없애는 중요한 약이다. (陰氣이다. 五臟에서 생기며, 발생하는 일정한 부위가 있으며, 통증은 그 부위를 벗어나지 않고, 上下로 시작과 끝이 있고, 左右로도 일정한 경계가 있는 것을 일컬어 이라 한다. 陽氣이다. 六腑에서 생기며, 처음 생길 때 일정한 근본이 없고, 上下로 머무르는 바가 없으며, 그 통증이 일정한 부위 없이 움직이는 것을 라고 한다. 積聚는 단지 食積不化化氣消導하는 약을 쓰는 것과 같은 그런 증상이 아니다. 에 이르기를: 갑자기 飽食多飮하면 脹滿이 생기고, 起居不節 用力過度하면 脈絡이 상한다. 陽絡이 상하면 이 밖으로 넘치고, 이 밖으로 넘치면 衄血이 난다. 陰絡이 상하면 이 안으로 넘치고, 이 안으로 넘치면 後血한다. 腸胃이 상하면 腸外로 넘치고, 腸外에서 차가운 汁沫이 서로 섞이게 되면 서로 합쳐지고 응결되어 흩어지지 못해 이 생긴다. 胃之大絡虛裏라 하는데, 을 뚫고 하며, 左乳의 아래로 나와서 그 움직임이 옷에까지 응하니, 이것이 바로 陽明宗氣가 나오는 길이다. 무릇 사람이 식사를 절도에 맞게 하지 못하여 점점 留滯하여 痞積左脇膈膜의 바깥쪽에 생기는 것은 바로 이러한 증상이다.) 그리하여 옛사람이 말하기를, 이는 鱉甲蝱蟲과 같은 종류로써 모두 을 없앨 수 있는데, 蝱蟲은 그 성질이 매우 빠르고, 이것과 鱉甲은 그 성질이 조금 완만할 뿐이라고 하였다.

불에 붉게 달군 뒤 3번 담금질하여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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