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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화예석 [花蕊石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6.

 

花蕊石

401 [] 通瘀止血.

花蕊石 (專入肝.) 雖産硫黃山中 號爲性溫 然究味酸而澁 其氣亦平 故有化血之功耳. 是以損傷諸血 胎産惡血血運 竝子死腹中胞衣不下 服之體則疏通 瘀血化爲黃水. 金瘡血流 敷則合口誠奇方也. (頌曰; 近世以合硫黃同煆 硏末敷金瘡 其效如神.) 人有倉卒金刃不及煆治者 但刮末敷之亦效. 但此原屬却藥 (時珍曰; 花蕊石嘗試其味酸澁 其功專于止血 能使血化爲水 酸以收之也. 東垣所謂胞衣不出 澁劑可以下之 蓋赤石脂亦能下胞胎 與此義同.) 下後止後 須以獨參湯救補 則得之矣. 若使過服 則于肌血有損 不可不謹.

以罐固濟 頂火煆過 出火毒 硏細水飛 曬乾用.

 

花蕊石(으로 들어간다.) 비록 硫黃山에서 나와서 하다고 하나, 를 살펴보면 酸澁하고, 하니 化血하는 효능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損傷諸血 胎産惡血血運 子死腹中 胞衣不下에 이 약을 복용하면 그것을 소통시켜 瘀血黃水로 변하게 된다. 金瘡으로 이 흐를 때 이것을 붙이면 상처가 아물게 되니 참으로 신묘한 약이다. (이 말하기를; 근래에 硫黃과 함께 불에 구운 뒤 곱게 가루내어 金瘡에 바르면 그 효과가 신과 같다. 사람들이 급작스럽게 칼에 베어서 불에 구울 겨를이 없을 경우에도, 다만 긁어낸 가루를 바르면 역시 효과가 있다.) 단 이것은 본래 물리치는 약에 속하니, (時珍이 말하기를; 花蕊石의 맛을 시험해 보니 酸澁하고, 그 효능은 오로지 止血하는데, 하게 하고, 酸味로 수렴할 수 있다. 東垣이 말한 胞衣不下澁劑로 내려오게 할 수 있다고 한 것과, 赤石脂 역시 胞胎를 내려오게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뜻이 같다.) 하고 止血시킨 후에는 마땅히 獨參湯으로 구제하고 해야 하니, 이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만약 과하게 복용하면 肌血을 상하게 하니 삼가지 않을 수 없다.

항아리에 단단히 밀봉하여 불로 가열해 火毒을 제거하고, 곱게 갈아 水飛한 뒤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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