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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자연동 [自然銅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6.

 

自然銅

399 [] 散血瘀 接骨止痛.

自然銅 (專入骨.) 因何用能接骨 蓋緣骨被折傷 則血瘀而作痛 得此辛以散瘀破氣 則痛止而傷自和也 而骨安有不接乎. 且性秉堅剛 于骨頗類 故能入骨而接. 是以有合乳香 沒藥 蟅蟲 五銖古錢 麻皮灰 血竭 胎骨作丸 煎當歸 地黃 續斷 牛膝 丹皮 紅花濃湯送下 以治跌撲損傷最效. 但中病則已 不可過服 以致眞氣走泄耳. (震亨曰; 自然銅世以爲接骨之藥 然此等方盡多 大抵宜補氣 補血 補胃. 俗工惟在速效 迎合病人之意 而銅非煆不可用.) 若産後血虛者忌服.

産銅坑中 火煆醋淬七次 細硏. (新出火者 其火毒 金毒相煽 挾香藥熱毒 雖有接骨之功 燥散之禍 甚于刀劍.) 甘草水飛用.

 

自然銅(에 들어간다.) 어찌 接骨하는 데 쓸 수 있는가. 대개 이 부러지거나 손상을 받으면 血瘀하고 作痛이 생기는데, 이 약의 辛味散瘀破氣하면 이 멈추고 상처가 스스로 낫게 되니, 어찌 이 이어지지 않겠는가. 또한 그 성질이 堅剛하여 과 비슷하기 때문에 에 들어가서 이어지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乳香 沒藥 蟅蟲 五銖古錢 麻皮灰 血竭 胎骨과 합하여 을 만들고, 當歸 地黃 續斷 牛膝 丹皮 紅花를 달인 짙은 탕약으로 복용하게 하면 跌撲損傷을 치료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단 병이 나았으면 그만해야 하며, 과하게 복용하면 眞氣하니 경계해야 한다. (震亨이 말하기를; 自然銅을 세상에서는 接骨의 약이라고 하여 이와 같은 에 많이 넣지만, 接骨을 하려고 하면 마땅히 補氣 補血 補胃해야 한다. 속된 의사들은 오직 빠른 효과만을 구하여 환자의 뜻에 迎合하지만, 은 단련하지 않으면 쓸 수 없다.) 만약 産後血虛한 자는 복용을 금한다.

광산에서 채취한 을 불에 하여 7회 담금질한 뒤 곱게 가루 낸다. (불에서 막 나온 것을 그대로 쓰면 火毒金毒이 서로 불타올라 香藥熱毒이 같이 있으니, 비록 接骨의 효능이 있다고 해도 燥散하는 가 칼날로 인한 것보다도 더욱 심하다.) 甘草水하여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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