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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욱리인 [郁李仁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6.

 

郁李仁

394 灌木 [] 入脾下氣 行水 破血.

郁李 (專入脾 兼入膀胱 大腸.) 世人多合胡麻同用 以爲潤燥通便之需 然胡麻功止潤燥暖中活血 非若郁李性潤 其味辛甘與苦 而能入脾下氣 行水破血之劑也. 故凡水腫癃急便閉 關格不通 得此體潤則滑 味辛則散 味苦則降 與胡麻實異 而又可以相需爲用者也. (宋史錢乙傳: 一乳婦因悸而病 旣已目張不得瞑. 乙曰; 煮郁李酒飮之 使醉 卽愈. 所以然者 目系內連肝膽 恐則氣結 膽橫不下. 郁李仁去結 隨酒入膽 結去膽下 則目能瞑矣. 此蓋得肯綮之妙者也.) 然此地屬治標之劑 多服恐滲液而益燥結不解耳.

去皮尖 蜜浸硏.

 

郁李(로 들어가고 겸하여 膀胱 大腸으로 들어간다.) 세상 사람들이 흔히 胡麻와 같이 사용하여 潤燥通便하는 데 필요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胡麻의 효능은 단지 潤燥 暖中 活血하는 데 그칠 뿐이고, 郁李는 이와 달리 性潤하고 味辛甘苦하여 로 들어가서 下氣 行水 破血하는 약이다. 그러므로 水腫 癃急 便閉 關格不通 등에 이 약을 사용하면 體潤하기 때문에 하게 하고, 辛味하게 하고, 苦味하게 한다. 胡麻와는 실제로 다르지만 또 서로 필요로 하여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宋史錢乙傳에서 이르기를: 한 젖을 먹이는 부인이 로 인해 병이 생겨서 눈이 부릅떠져 감지 못하였다. 이 말하기를; 郁李를 달여 에 넣고 마시게 하여 취하게 하면 곧 낫는다. 그 이유는 目系가 안으로 肝膽에 이어지므로, 두려워하면 하여 하여 不下하기 때문이다. 郁李仁이 그 을 제거하고, 를 따라 으로 들어간다. 이 없어지고 하면 눈을 감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그 요점을 얻은 묘한 치료법이다.) 그러나 이것은 를 치료하는 약에 속하므로, 多服하면 이 스며 말라서 도리어 燥結이 풀리지 않을까 두렵다.

皮尖을 제거하고, 蜜浸硏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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