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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익모초 [益母草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5.

 

益母草

390 隰草 [] 入心包 肝 逐瘀.

益母草 (專入心包 肝.) 一名茺蔚. 辛微苦寒. 功能入肝 心包絡 消水行血 去瘀生新 調經解毒 爲胎前胎後要劑. 是以無胎而見血淋血閉 血崩帶下血痛; (帶下者 因病生于帶脈之意也. 帶脈橫于腰間 凡病人下白 則爲白帶 屬氣虛 宜補中益氣; 下赤則爲赤帶 屬血虛 宜養血滋陰而兼調氣.) 旣胎而見胎漏; 臨産而見難産; 已産而見血暈 疔腫乳癰等證 服此皆能去瘀生新. (時珍曰; 益母草根 莖 花 葉 實 並皆入藥. 若治肝經風熱 明目益精調經 則用子; 若治腫毒瘡瘍 消水行血 婦人胎産諸病 則宜並用爲良. 蓋因根 莖 花 葉 專于行血 而子則行中有補也.) 蓋味辛則于風可散 血可活; 味苦則于瘀可消 結可除; 加以氣寒 則于熱可療 並能臨證酌施 則于母自有益耳. 外此番痧腹痛嘔之用此濃煎恣飮 亦取能散惡血. (若其病非惡血 則非所宜.) 然氣味辛散 瞳子散大者 其切忌之.

益母子主治略同 但行中有補 非若益母草 徒以消水行血爲事也.

小暑 端午 及或六月六日採取良. (濟陰返魂丹 六月六日採 花 葉 實 爲末 蜜丸. 治胎産百病. 近效方搗汁熬膏良.) 忌鐵. 子微炒用.

 

益母草(心包 肝으로 들어간다.) 일명 茺蔚라 한다. 辛微苦寒하다. 효능은 心包絡으로 들어가 消水行血 去瘀生新 調經解毒하여 胎前胎後要劑가 된다. 가 없으면서 血淋 血閉 血崩 帶下 血痛이 나타나는 경우; (帶下帶脈에 병이 생긴다는 뜻이다. 帶脈腰間을 가로지르는데, 환자가 白色하는 경우 白帶, 氣虛에 속하기 때문에 補中益氣해야 한다; 赤色하는 경우 赤帶, 血虛에 속하기 때문에 養血滋陰하고 겸하여 調氣해야 한다.) 가 있으면서 胎漏가 나타나는 경우; 출산을 할 때 難産이 나타나는 경우; 이미 출산한 뒤 血暈 疔腫 乳癰 등의 이 나타나는 경우에 이것을 복용하면 모두 去瘀生新하게 할 수 있다. (時珍이 말하기를; 益母草根 莖 花 葉 實은 모두 으로 쓸 수 있다. 만약 肝經風熱을 다스리고, 明目 益精 調經하려면 를 사용한다; 만약 腫毒瘡瘍을 치료하고, 消水行血하고자 하며, 婦人胎産의 제반 병에는 전체를 다 쓰는 것이 좋다. 이는 根 莖 花 葉은 오직 行血하고, 行中有補하기 때문이다.) 味辛하여 하고 하게 한다; 味苦하여 을 제거한다; 게다가 氣寒하여 을 치료하니, 증상에 맞게 쓰면 자연히 여성에게 이로움이 있다. 이 밖에도 痧腹痛嘔에 이것을 濃煎하여 마음껏 마시면 그 惡血하는 효과를 얻는다. (만약 그 병이 惡血이 아닌 경우엔 마땅하지 않다.) 그러나 氣味辛散하므로 瞳子散大한 자는 절대 한다.

益母子主治도 대체로 비슷하나, 行中有補하는 점이 있고, 益母草처럼 단지 消水行血하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

소서, 단오 혹은 66일에 채취한 것이 좋다. (濟陰返魂丹 66일에 花 葉 實을 채취하여 가루 내어 蜜丸으로 만든다. 胎産百病을 치료한다. 近效方에서는 찧어서 즙을 내어 熬膏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한다. 는 약간 炒用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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