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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아출 [莪朮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5.

 

莪朮

386 芳草 [] 瀉肝氣分之血.

莪朮 (專入肝.) 辛苦氣溫 大破肝經氣分之血. 蓋人血氣安和 則氣與血通 血與氣附. 一有所偏 非氣盛而血碍 卽血壅而氣滯. 三稜氣味苦平 旣于肝經血分逐氣; 莪朮氣味辛溫 復于氣分逐血. 故凡氣因血窒而見積痛不解 吐酸奔豚 痞癖癥瘕等證者 須當用此調治. (按之應手爲癥 是因傷食所得; 假物成形爲瘕 是因傷血所得; 見于肌膚 可見爲痞 是因傷氣所得; 結于隱癖 不見爲癖 是因積聚所得. 五積: 肝積曰 肥氣 在左脇下 形如覆杯 有頭有足 如龜鱉象; 心積曰伏粱 起于臍上 大如手臂上至心下; 脾積曰痞氣 在胃脘 覆大如盤; 肺積曰息奔 在右脇下 覆如大杯; 腎積曰奔豚 發于少腹 上至心下 如豚奔走之象 或上或下 亦無定時. ; 大積大聚 毒可犯也 衰其大半而止 過者死. 故去積 須以甘溫調養. 又曰; 壯者氣行則已 怯者則着而成病. 潔古云: 壯人無積 惟虛人則有之 故養正則邪自除.) 俾氣自血而順 而不致閉結不解矣. 但蓬朮雖屬磨積之味 (血積宜用桃仁 山甲 乾漆 大黃 蝱蟲 蓬朮 瓦楞子; 痰積宜用半夏 南星 白朮 枳實 礞石 硝石 風化硝 白芥子 海石 蛤粉; 水積宜用大戟 甘遂 蕘花 芫花; 酒積宜用乾葛 神麯 砂仁 豆蔲 黃連 乾薑 甘遂 牽牛; 茶積宜用薑黃 茱萸 椒 薑; 辟積宜用三稜 莪朮 巴霜 大黃; 肉積宜用山楂 阿魏 硝石; 蠱積宜用雄黃 錫灰 檳榔 雷丸 蕪荑 使君子 鶴虱; 瘧積宜用桃仁 鱉甲 草果.) 若虛人服之 最屬可危 須得參朮補助爲妙.

大者爲廣朮. (頌曰; 此物極堅硬難搗.) 灰火煨透 乘熱搗之 或醋磨酒磨 或煮熟用.

 

莪朮 (으로 들어간다.) 辛苦氣溫하여 肝經氣分을 크게 한다. 대개 사람의 血氣安和하면 이 통하고, 가 서로 의지한다. 하나라도 치우침이 있으면 하고 이 막히거나, 하고 하게 된다. 三稜氣味苦平하여 肝經血分하고, 莪朮氣味辛溫하여 氣分한다. 그러므로 로 인해 막혀서 積痛不解 吐酸奔豚 痞癖癥瘕 등의 이 보이는 경우 이것을 써서 치료한다. (눌러보면 손에 닿는 덩어리가 있는 것을 이라 하며, 이것은 傷食으로 인한 것이다; 형체가 있는 물질이 만들어진 것을 라 하며, 이는 傷血로 인한 것이다; 肌膚에서 겉으로 볼 수 있는 것을 라 하며, 이는 傷氣로 인한 것이다; 속에 맺혀 보이지 않는 것을 이라 하며, 이는 積聚로 인한 것이다. 五積: 肝積肥氣라 하며, 左脇下에 있고, 그 모양은 엎어진 잔 같으며 頭足이 있어 龜鱉과 비슷하다; 心積伏粱이라 하며, 臍上에서 일어나 팔뚝만큼 크고 위로는 心下까지 다다른다; 脾積痞氣라 하며, 胃脘에 있고, 엎어져서 퍼진 것이 대접과 같다; 肺積息奔이라 하며, 右脇下에 있고, 엎어진 것이 큰 잔과 같다; 腎積奔豚이라 하며, 少腹에서 발생하여 心下까지 이르며, 마치 새끼 돼지가 뛰듯 위아래로 오르내리고 일정한 때가 없다. 에 이르기를; 大積大聚이 침범할 수 있으니, 그 절반 이상을 약하게 하고 그치게 해야 하며, 지나치면 죽는다. 그러므로 을 제거할 때는 반드시 甘溫한 약으로 調養해야 한다. 또 이르기를; 건강한 자는 가 잘 하면 그치지만, 허약한 자는 가 머물러 이 된다. 潔古가 말하기를; 튼튼한 사람에게는 이 없고, 허약한 사람에게만 있으니, 養正을 하면 는 스스로 없어진다.) 하면 閉結한 것이 풀리지 않을 수 없다. 蓬朮은 비록 磨積之味에 속하지만, (血積에는 桃仁 山甲 乾漆 大黃 蝱蟲 蓬朮 瓦楞子를 써야 한다; 痰積에는 半夏 南星 白朮 枳實 礞石 風化硝 白芥子 海石 蛤粉을 써야 한다; 水積에는 大戟 甘遂 蕘花 芫花를 써야 한다; 酒積에는 乾葛 砂仁 豆蔲 黃連 乾薑 甘遂 牽牛를 써야 한다; 茶積에는 薑黃 酥油 椒 薑을 써야 한다; 癖積에는 三稜 莪朮 巴霜 大黃을 써야 한다; 肉積에는 山楂 阿魏 硝石을 써야 한다; 蠱積에는 雄黃 錫灰 檳榔 雷丸 蕪荑 使君子 鶴虱을 써야 한다; 瘧積에는 桃仁 鱉甲 草果를 써야 한다.) 만약 虛人이 이것을 복용하면 매우 위태로우니, 반드시 人參 白朮로 보조하여 쓰는 것이 좋다.

큰 것은 廣出이라 한다. (이 말하기를; 이 약은 아주 단단해서 찧기가 어렵다.) 灰火로 구워 속까지 익힌 뒤 따뜻할 때 찧거나, 또는 로 갈아서 쓰거나, 煮熟하여 쓴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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