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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자삼 [紫參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5.

 

紫參

384 山草 [] 瀉肝血瘀.

紫參 (專入肝 兼入胃 膀胱. 又名牡蒙.) 味苦而辛 氣寒無毒. 功專入肝逐瘀破血 兼入胃腑 膀胱 使血自爲通利. 故凡寒熱血痢 癰腫積塊 心腹積聚 因于血瘀阻滯而成者 無不可以調治. 以其味苦則泄 味辛入肝 寒則勝熱 而使血從二便出矣. 仲景治下痢腹痛 而用紫參湯以除 亦取散其積血之意. (聖惠方治吐血不止 用紫參 人參 阿膠炒 等分爲末 烏梅湯服一錢. 一方去人參加甘草 以糯米湯服. 普濟用五參丸 治面上酒刺. 用紫參 丹參 人參 苦參 砂參各一兩 爲末 胡桃仁杵和爲丸. 茶下.)

但市人罕識其眞 用以紫菀爲代 雖其寒熱不同 而其疏利則一. 反藜蘆. 古方治婦人腸覃病烏啄丸 所用牡蒙 卽此物也.

 

紫參(으로 들어가고 겸하여 胃 膀胱으로 들어간다. 牡蒙이라고도 부른다.) 味苦而辛 氣寒無毒하다. 으로 들어가서 逐瘀破血하고, 더불어 胃 膀胱으로 들어가서 이 스스로 通利하도록 하는 효능이 있다. 그러므로 寒熱血痢 癰腫積塊 心腹積聚血瘀阻滯로 인해 이루어진 경우 이것으로 調治할 수 있다. 하므로 하게 하고, 味辛하므로 으로 들어가고, 하여 하기 때문에 二便으로 나오게 한다. 仲景下痢腹痛을 치료함에 紫參湯을 사용하여 제거하게 한 것 또한 그 積血하는 뜻을 취한 것이다. (聖惠方에서는 吐血이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할 때 紫參 人參 阿膠炒를 같은 분량으로 가루 내어 烏梅湯으로 1복용하였다. 어떤 처방에서는 人參을 빼고 甘草를 더하여 糯米湯으로 복용했다. 普濟에서는 五參丸을 사용하여 面上酒刺를 치료하였다. 紫參 丹參 人參 苦參 砂參을 각각 1씩 가루 내고, 胡桃仁을 찧어 반죽하여 을 만들고, 로 복용한다.)

그러나 시장 사람 중에 그것의 진품을 아는 이가 드물어 紫菀으로 대신 사용하는데, 비록 그 寒熱의 성질은 다르지만 그 疏利하는 작용은 같다. 藜蘆한다. (古方에서 婦人腸覃病을 치료하는 烏啄丸에 사용한 牡蒙이란 약은 곧 紫參이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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