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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천초 [茜草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5.

 

茜草

383 蔓草 [] 入心包 肝 行血.

茜草 (專入心包 肝.) 味酸鹹寒 色赤. 功用略有似于紫草 但紫草則止入肝凉血 使血自爲通活 此則能入肝與心包 使血必爲走泄也. 故凡經閉 風痺 黃疸 (疸有黃疸 穀疸 酒疸 黃汗 女勞疸. 皆有寒濕 濕熱之別 此則專就蓄血以論. 大抵寒濕宜用茜陳 附子 茜陳四逆; 熱濕宜用梔子 大黃; 血瘀宜用桃仁承氣之類.) 因于瘀血內阻者 服之固能使瘀下行; 如値吐崩尿血 因于血滯而見艱澁不快者 服之更能逐瘀血止. 總皆除瘀去血之品 與于紫草血熱則凉之意 貌同實異 不可混也. 但血虛發熱者忌用. ([]茜草根.) 可染絳. 忌鐵.

 

茜草 (心包 肝으로 들어간다.) 味酸鹹寒하고 赤色이다. 효능은 대략 紫草와 비슷하나, 紫草으로 들어가서 凉血하게 하여 이 스스로 通活하게 되게 하며, 茜草心包에 들어가 이 반드시 走泄되게 한다. 따라서 經閉 風痺 黃疸(에는 黃疸 穀疸 酒疸 黃汗 女勞疸이 있다. 모두 寒濕濕熱의 구별이 있으나, 茜草는 오직 蓄血에 대해서 논한다. 대체로 寒濕에는 마땅히 茜陳, 附子, 茜陳四逆湯을 쓴다; 熱濕에는 마땅히 梔子, 大黃을 쓴다; 血瘀에는 마땅히 桃仁承氣湯 종류를 쓴다.) 瘀血內阻로 인한 경우에 복용하면 瘀血下行시킨다; 만약 吐崩尿血 등의 증상에 血滯로 인해 막혀 나오기 어렵고 답답한 경우에 복용하면 逐瘀하여 이 그치게 할 수 있다. 모두 瘀血을 제거하는 약이므로 紫草血熱하게 하는 뜻과 겉보기엔 비슷하나 실상은 다르니 혼동해서는 안 된다. 다만 血虛發熱한 경우 복용을 금해야 한다. 뿌리는 ([] 茜草根) 진홍색 염색에 쓸 수 있다. 을 금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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