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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청어담 [靑魚膽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5.

 

靑魚膽

379 [] 凉肝熱 開目翳.

魚膽 (專入肝 膽.) 本屬苦寒 可以點目去障 以膽入膽故也. 至于靑魚之膽 氣味亦同. 且色靑入肝 開竅于目 故膽有點目治鯁之功. 目睛生汁注眼 能黑夜視物 以其好啖螺蜆 螺蜆能明目也. 又味苦氣寒 能凉血熱 故又主塗痔瘡 擦火瘡 吹喉痺. 功與熊膽相同.

腊月收 陰乾.

 

靑魚膽 (肝 膽으로 들어간다.) 본래 苦寒하여 눈에 점안하면 을 제거할 수 있으니, 이는 으로써 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靑魚또한 魚膽氣味가 같다. 또한 그 해서 으로 들어가고, 으로 開竅하므로, 點目治鯁할 수 있다. 눈동자에 을 내어 넣으면 밤에도 사물을 볼 수 있는데, 이는 靑魚가 평소 螺蜆를 즐겨 먹기 때문이다. 螺蜆은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味苦氣寒하여 血熱하게 할 수 있으므로, 痔瘡에 바르거나, 火瘡에 문지르거나, 喉痺에 불어넣는 데에도 쓴다. 그 효능은 熊膽과 동일하다.

겨울 섣달에 채취하여 陰乾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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