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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계심 [桂心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3.

 

桂心

355 香木 [] 溫血分寒 除冷止痛.

桂心 (專入心.) 本于肉桂 去外粗皮 取當中心者爲桂心. 味甘辛熱 專溫營分之裏藥. 凡九種心痛 (九種: 一蟲 二疰 三風 四悸 五食 六飮 七冷 八熱 九去來痛. 後人又祖其義面赤亦別之有九; 曰飮 曰食 曰氣 曰血 曰冷 曰熱 曰悸 曰蠱 曰痓. 皆明邪乘手少陰之絡而成.) 腹內冷痛痃癖等證 皆能秦效.

以其所治在心 故治亦在于裏 而不在于軀殼之外耳. 非若肉桂未去外層皮肉 其治在于通經達絡 以除風寒濕痺 而不專入心腹之內也.

 

桂心(으로 들어간다.) 본래 肉桂에서 나오는데, 겉의 거친 껍질을 제거하고 그 中心을 취한 것을 桂心이라 한다. 味甘辛熱하고, 營分之裏하게 하는 이다. 九種心痛 (九種: 一蟲 二疰 三風 四悸 五食 六飮 七冷 八熱 九去來痛. 후세 사람들이 그 뜻을 본받아,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까지 구분하여 역시 아홉가지로 나누었으니: 飮 食 氣 血 冷 熱 悸 蠱 痓라 하였다. 이는 모두 邪氣手少陰絡脈에 침입하여 이루어진 것임을 드러낸 것이다.) 腹內冷痛痃癖 등의 에 모두 효과가 크다.

그 치료하는 바가 에 있기 때문에 치료 또한 에 있지 체표 바깥에 있지 않다. 이와 달리 肉桂는 바깥 층의 皮肉을 제거하지 않아서 通經達絡하여 風寒濕痺를 제거하며, 오로지 心腹의 속으로만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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