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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계소 [鷄蘇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3.

 

鷄蘇

347 山草 [] 溫利下焦血分瘀滯.

鷄蘇 (專入腸胃.) 卽龍腦薄荷也. 又名水蘇 (生于水旁.) 系野生之物. 味辛微溫. 功有類于蘇薄 但其性稍凉 水蘇其性稍溫; 蘇薄其性主升 水蘇其性主降; 蘇薄多于氣分疎散 水蘇多于血分溫利. 故凡肺氣上逆 而堅頭風目眩; 與血瘀血熱 而見肺痿血痢 吐衄崩淋 喉腥口臭邪熱等病者 皆當用此宣泄 (太平和劑局方有龍腦薄荷丸.) 俾熱除血止 而病自可以愈矣. 但表疏汗出 其切忌焉.

方莖中虛 似蘇葉而微長 齒面皺 氣甚辛烈.

 

鷄蘇(腸胃로 들어간다.) 龍腦薄荷를 말한다. 水蘇라고도 한다. (물가에서 자란다.) 야생식물의 계통이다. 味辛微溫하다. 효능은 蘇薄과 유사하다. 다만 蘇薄이 조금 하고, 水蘇이 조금 하다; 蘇薄이 주로 하고, 水蘇이 주로 한다; 蘇薄은 대개 氣分疎散시키고, 水蘇는 대개 血分溫利시킨다. 그러므로 무릇 肺氣上逆으로 頭風目眩이 나타나는 경우나; 血瘀血熱肺痿血痢 吐衄崩淋 喉腥口臭邪熱 등의 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모두 마땅히 이것을 써서 宣泄하면 (太平和劑局方龍腦薄荷丸이 있다.) 이 제거되고 이 그쳐서 병이 자연히 낫게 된다. 다만 를 발산하여 땀이 나게 하는 것은 절대로 금해야 한다.

줄기는 속이 비었고, 잎은 蘇葉과 비슷하지만 조금 길며,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고 표면이 주름져 있으며, 가 매우 辛烈하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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