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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별갑 [鱉甲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3.

 

鱉甲

346 龜鼈 [] 瀉陰分積熱 除勞嗽骨蒸.

鱉甲 (專入肝.) 味鹹氣平 色靑. 書雖載屬補肝 (靑入肝.) 與龜載屬補腎. (黑入腎.) 各別. 然究皆屬除熱削肝之品 (介蟲皆屬陰寒 故能除熱.) 非眞滋肝藥也. 凡厥陰血分積熱 而見癆嗽骨蒸 寒熱往來 溫瘧瘧母 及腰腹脇堅 血瘕痔核 經阻産難 瘍癰瘡腫 驚癎斑痘等證 服此鹹平 能以消除. (諸證皆就陰虛邪入而論 故用鱉甲入陰除熱散結.) 若肝虛無熱切忌.

鱉以七肋 九肋者佳 以其得陽之數耳. 其用必取乎肋 以肋屬肝故耳. 但食品中惟鱉叵測 如三足兩頭 幷項强腹赤 皆有大毒 能以殺人 不可不愼.

 

鱉甲(으로 들어간다.) 味鹹氣平 色靑하다. 비록 책에는 補肝한다고 되어 있고, (靑入肝.) 補腎한다고 되어 있으나, (黑入腎.) 이는 각각의 구분일 뿐이다. 그러나 결국 모두 除熱削肝하는 것에 속하고 (介蟲은 모두 陰寒에 속하므로 除熱한다.) 진짜 滋肝하는 약은 아니다. 무릇 厥陰血分이 쌓여 癆嗽骨蒸 寒熱往來 溫瘧瘧母 腰腹脇堅 血瘕痔核 經阻産難 瘍癰瘡腫 驚癎斑痘 등의 이 나타나면 이것의 鹹平함으로 積熱을 제거할 수 있다. (이 증상들 모두 陰虛로 인해 邪氣가 들어간 것으로 논하기 때문에 鱉甲을 써서 陰分에 들어가 除熱散結하는 것이다.) 만약 肝虛無熱에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7이나 9이 있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을 얻었기 때문이다. 사용하는 부위는 반드시 에서 취하는데, 에 속하기 때문이다. 다만 식품 가운데 오직 만큼은 그 형체를 헤아리기가 어려우니, 가령 다리가 3개이고 머리가 2개인 것과, 목이 뻣뻣하고 배가 붉은 것은 모두 大毒이 있어서 사람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삼가지 않을 수 없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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