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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미초 [米醋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2.

 

米醋

344 造釀 [] 散瘀解毒 下氣消食.

米醋 (專入肝.) 本濕熱之氣而成. 味則酸苦 氣溫. 酸主斂 故書多載散瘀解毒 下氣消食. 且同木香磨服 則治心腹血氣諸痛; 以火淬醋入鼻 則治産後血暈; 且合外科藥敷 則治癥結痰癖 疸黃癰腫; 曁口潄以治舌瘡; 面塗以散損傷積血 及殺魚肉菜蕈諸毒. (時珍曰; 無非取其酸收之義 而又有散瘀解毒之功.) 至醋旣酸 又云能散癰腫 以消則內散 潰則外散 收處卽是散處故耳. 的解. 且多食傷筋軟齒 (收縮太過則筋受傷. 時珍曰; 酸屬木 脾病母多食酸. 酸傷脾 肉䐢而脣揭.) 以酸入筋 過斂則于筋有傷 過酸則木强水弱 而于齒多軟. (宗奭曰; 食酸齒軟 猶造靴皮者 須得醋而紋皺 故知其性收斂 不負酸收之意.)

米造 陳久者良. (鏡源曰; 米醋煮制四黃 丹砂 膽礬 常山諸藥.)

 

米醋(으로 들어간다.) 본래 濕熱로 이루어진 것이다. 味酸苦 氣溫하다. 은 수렴을 주관하기 때문에 책에서 흔히 散瘀解毒 下氣消食한다고 적혀 있다. 木香과 함께 갈아서 먹으면 心腹血氣諸痛을 다스리고; 불에 달군 를 식혀 코에 넣으면 産後血暈을 다스리고; 外科藥과 섞어 붙이면 癥結痰癖 黃疸癰腫을 다스리고; 입을 헹구면 舌瘡을 다스리고; 얼굴에 바르면 損傷積血을 흩어내고, 魚肉과 채소, 버섯의 을 없앤다. (時珍이 말하기를; 모두 酸味의 수렴하는 뜻을 취하지 않은 것이 없고, 또한 散瘀解毒의 효능도 있다.) 비록 가 이미 酸味를 지녔으나, 癰腫을 흩는다고도 말한다. 이는 癰腫이 흡수되어 가라앉으면 안에서 흩어지는 것이고, 터져 곪아 나오면 밖으로 흩어지는 것이니, 수렴하는 곳이 곧 흩어지는 곳이 되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적절한 해석이다.) 또 많이 먹으면 을 상하게 하고 치아를 무르게 한다. (수축이 지나치면 은 손상을 입는다. 時珍이 말하기를; 酸味에 속하니, 脾病이 있으면 酸味를 많이 먹는다. 酸味를 상하게 하면 살이 위축되고 입술이 들린다.) 酸味으로 들어가므로, 지나치게 수렴하면 근육을 상하게 하고, 지나친 酸味을 강하게 하고 는 약하게 하여 치아가 물러진다. (宗奭이 말하기를; 酸味를 먹어 치아가 물러지는 것은, 마치 가죽 신발을 만들 때 반드시 를 넣어야 주름이 지는 것과 같으니, 그 성질이 수렴함을 알 수 있고, 酸味가 수렴한다는 뜻을 어기지 않는다.)

로 빚은 것은 오래 묵은 것이 좋다. (鏡源이 말하기를; 米醋四黃 丹砂 膽礬 常山 등의 약을 달여서 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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