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초학

백모근 [白茅根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2.

 

白茅根

339 山草 [] 淸胃火 消瘀血 利水道.

茅根 (專入胃 肝.) 味甘性寒 淸熱瀉火 消瘀利水. 凡苦寒之藥 未有不傷氣敗胃. 此藥味甘性純 專理血病 凡一切吐血衄血 血瘀血淋 血崩血閉 幷噦逆喘急煩渴 黃疸水腫等證 因熱因火而成者 服之熱除而血卽理 火退而氣與水卽消矣. (吐血由于心肝火旺 逼而上行 與衄血由于肺火所致 皆當用此水煎溫服. 或爲末 米泔水調服. 且能解酒毒 恐爛五臟 用茅根汁飮一升.) 潰癰疽 及癤毒諸瘡. 或用根搗敷 或用此煮汁調敷毒等藥 或以酒煮亦無不可. 此藥甘不泥膈 寒不傷中 爲治虛羸客犯中州之劑. (時珍曰; 良藥也. 世人以微而忽之 惟事苦寒之劑 傷中和之氣 烏足知此哉.) 至云能以補中益氣 雖出本經然亦不過因其胃熱旣除而中氣自復 豈眞補益之謂哉. 經解之說似未可信.

茅以白者爲良.

初生茅針 可以生啖 甚益小兒 功用亦同. 屋上敗茅 止衄敷瘡最妙.

 

茅根(胃 肝으로 들어간다.) 味甘性寒하며, 淸熱瀉火 消瘀利水한다. 무릇 苦寒한 약은 傷氣敗胃하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러나 이 약은 味甘性純하여 오로지 血病을 다스리니, 일절의 吐血 衄血 血瘀 血淋 血崩 血閉噦逆 喘急 煩渴 黃疸 水腫 등의 로 인해 생긴 경우 이것을 복용하면 이 제거되어 이 곧 다스려지고, 가 물러나서 가 곧 없어진다. (吐血心肝火旺으로 핍박받아 上行한 것이고, 衄血肺火로 인해 생기는데, 이런 경우에 모두 茅根을 물에 달여서 따뜻하게 복용해야 한다. 혹은 가루를 내어 米泔水에 타서 복용한다.) 또한 酒毒을 풀어주고 (五臟이 문드러질 것이 염려되면 茅根汁1마신다.) 癰疽癤毒諸瘡을 궤파한다. 혹은 이것을 찧어 붙이거나, 혹은 달인 으로 을 다스리는 약을 개어 바르거나, 혹은 술에 달여 사용해도 된다. 이 약의 甘味하게 하지 않고, 寒性中焦를 상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몸이 허약하고 수척한 사람이 客邪中州에 침범한 것을 다스리는 약이다. (時珍이 말하기를; 좋은 약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 약을 미약하다고 하여 소홀히 하고, 오직 苦寒한 약제만 사용하여 中和之氣를 상하게 하니 어찌 이 약을 제대로 알겠는가.) 이 약이 補中益氣 할 수 있다고 本經에 비록 나와있지만, 이것은 胃熱이 사라진 까닭에 中氣가 저절로 회복되는 것에 불과하지, 어찌 진정한 補益이라 할 수 있겠는가. 그 해설은 믿을 수 없을 듯 하다.

는 흰 것이 좋다.

처음 돋아난 의 뾰족한 싹은 으로 먹을 수 있는데, 小兒에게 매우 이롭고, 효능 또한 같다. 지붕 위의 시든 을 멎게 하고, 에 바르면 효과가 신묘하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훤초 [萱草_本草求真]  (0) 2026.07.22
청호 [靑蒿_本草求真]  (0) 2026.07.22
구등 [鉤藤_本草求真]  (1) 2026.07.22
석곡 [石斛_本草求真]  (0) 2026.07.22
백합 [百合_本草求真]  (0)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