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초학

석곡 [石斛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2.

 

石斛

337 石草 [] 入脾除虛熱 入腎澁元氣.

石斛 (專入脾 腎.) 生于石上 體瘦不肥 色黃如金 旁枝如釵. 甘淡微苦鹹平 故能入脾而除虛熱 入腎而澁元氣 及能堅筋骨 强腰膝. 凡骨痿痺弱 囊濕精少 小便餘瀝者最宜. 以其本生于石 體堅質硬 故能補虛弱 强筋助骨也. 但形瘦無汁 味淡難出 非經久熬 氣味莫泄 故止可入平劑 (或熬膏用之爲良.) 以治虛熱 補性雖有 亦惟在人諒病輕重施用可耳.

取光潤如金釵 股短中實者良. 長而虛者名水斛 不堪入藥.

去頭根 酒浸用. 惡巴豆. 外殭蠶.

 

石斛(脾 腎으로 들어간다.) 돌 위에서 자라고, 는 말라 비대하지 않다. 같이 누렇고, 옆으로 뻗은 가지는 비녀 같다. 甘淡 微苦 鹹平하여 로 들어가 虛熱을 제거하고, 으로 들어가서 澁元氣, 堅筋骨, 强腰膝한다. 骨痿痺弱 囊濕精少 小便餘瀝한 경우 가장 적합하다. 본래 돌에서 자라 體堅質硬하므로 補虛弱, 强筋助骨한다. 形瘦無汁하고, 味淡하여 잘 나오지 않으니, 오래 달이지 않으면 그 氣味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平劑에 넣어서 (혹은 끓여서 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虛熱을 다스리며, 비록 하는 성질이 있지만 사람의 병의 輕重을 잘 헤아려 사용해야 한다.

금비녀와 같이 광택과 윤기가 있는 것을 취하고, 길이가 짧고 속이 한 것이 좋다. 길고 속이 빈 것은 水斛이라 하며 으로 쓸 만하지 않다.

을 제거하고, 酒浸하여 쓴다. 巴豆하고, 殭蠶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모근 [白茅根_本草求真]  (0) 2026.07.22
구등 [鉤藤_本草求真]  (1) 2026.07.22
백합 [百合_本草求真]  (0) 2026.07.22
백부 [百部_本草求真]  (0) 2026.07.22
맥문동 [麥門冬_本草求真]  (0)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