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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맥문동 [麥門冬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2.

 

麥門冬

334 隰草 [] 淸心肺火.

麥門冬 (專入心 肺.) 有類天冬 然麥冬甘味甚多 寒性差少. 天冬所主在肺 而麥冬所主 則更在肺而在心. 是以書載功能消痰止嗽 (治嗽須分外感內傷. 如外感則聲盛而濁 先緩後急 日夜無度 痰涎稠粘而喘急; 內傷則聲怯而槁 先急後緩 或早甚 或暮甚 淸痰少氣而喘乏. 外感則其發必暴 或爲寒熱 或爲氣逆 或爲鼻塞聲重頭痛 輕者脈亦和緩 重者脈見弦洪; 內傷其發有漸 或素有勞積虛損 日漸以甚 其證或爲寒熱潮熱 或爲形容瘦減 或兩顴常赤 或氣短喉乾 其脈輕亦微數 重必細數弦緊. 解熱除煩 去痿除嘔. 痿按經言肺熱葉焦 皮毛虛弱 急薄以着 則生爲足弱不能以行之證; 心熱火炎下厥 而生脛縱不能任地之證; 肝熱口苦血乾 而成拘攣筋痿之證; 脾熱胃乾而渴 肌肉不仁 發爲肉痿之證; 腎熱腰脊不擧 骨枯髓減 發爲骨痿之證. 獨肺熱而葉焦 高源化絶 而諸臟不得仰肺灌漑 故痿獨推于肺 而治痿又責重于陽明.) 而又載同人參則能復脈生津 (名生脈散.) 非合心肺而皆治乎. 蓋肺朝于百脈 脈屬心 心燥則肺失養而脈絶 心淸則氣卽充而脈復. 麥冬氣稟淸肅 能于心中除煩. (肺淸則水得生而心不煩.) 譬如人當盛暑 則燔灼不寧 若値秋風一至 則炎熱頓解 而無燥鬱不堪之候矣. (東垣曰; 人參甘寒 瀉火熱而益元氣; 麥冬苦寒 滋燥金而淸水源; 五味酸溫 瀉丙火而補庚金 益五臟之氣也.) 至于乳汁不開 用此則能通活; 熱血妄行 用此則能卽止; 他如膈上之稠痰 得此則消; 心下之支滿 得此則除. 脾有積熱則化 胃有火嘔則止 色因血枯卽潤 嗽久不止卽愈. 誠保肺之津梁 淸心之指南也. 但氣寒而虛人禁用.

肥大者良 去心用. 入滋補藥酒浸. 地黃 車前爲使. 惡款冬. 畏苦蔘 靑葙 木耳.

 

麥門冬(心 肺로 들어간다.) 天門冬과 같은 종류이지만, 甘味가 더 많고 寒性은 약간 덜하다. 天門冬하고, 麥門冬한다. 따라서 책에는 消痰止嗽하고, (를 치료할 때에는 外感內傷의 구분이 있다. 外感은 기침소리가 하면서 하고, 처음엔 완만하다가 후에는 해지고, 밤낮으로 일정치 않고, 痰涎은 점조하고, 喘急하다; 內傷은 기침소리가 怯弱하면서 마르고, 처음엔 하다가 후에는 완만해지고, 혹은 아침에 심하기도 하고, 저녁에 심하기도 하며, 하고 少氣하며 喘乏하다. 外感은 그 발함이 반드시 급격하고, 혹은 寒熱이 있고, 혹은 氣逆이 있고, 혹은 鼻塞聲重 頭痛이 있다. 하면 和緩하고, 하면 弦洪하다; 內傷은 그 발함이 점차적이고, 혹은 평소 勞積虛損이 있어 날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고, 그 증상은 寒熱潮熱하거나, 혹은 얼굴이나 몸이 말라가고, 혹은 양쪽 광대뼈가 항상 빨갛고, 혹은 氣短喉乾하다. 하면 微數하고, 하면 반드시 細數弦緊하다.) 解熱除煩 去痿除嘔한다고 하였다. (라는 것은 에 따르면, 肺熱이 타서 皮毛가 허약해지고 하고 얇아져 달라붙게 되어, 곧 다리가 약해져서 걸을 수 없게 되는 증상이다; 心熱火炎하면 下厥하여 정강이가 늘어져 똑바로 땅에 딛지 못하는 증상이 생기게 된다; 肝熱이 있으면 口苦血乾하며 拘攣筋痿의 증상이 생기게 된다; 脾熱이 있으면 가 마르고 갈증이 나며, 肌肉不仁하여 肉痿의 증상이 생긴다; 腎熱이 있으면 腰脊不擧, 骨枯髓減하여 骨痿의 증상이 생긴다. 肺熱이 타서 高源이 끊기고, 다른 들이 灌漑에 의지하지 못하게 되므로, 는 오직 의 책임으로 생긴다. 또한 를 치료하는 데에 또한 陽明이 중책을 맡는다.) 또한 人參과 같이 쓰면 능히 을 회복시키고 生津하니 (生脈散이라 부른다.) 어찌 心肺를 모두 다스리지 않겠는가. 무릇 肺朝百脈하고, 에 속하니, 心燥하면 를 기르지 못해 이 끊기고, 心淸하면 가 충만해져 이 회복된다. 麥門冬淸肅를 타고 나서 心中을 제거할 수 있다. (하면 하여 不煩하게 된다.) 마치 더위가 심할 때는 뜨거워서 편안하지 않지만, 가을 바람이 한 번 불면 炎熱이 홀연히 풀려 견딜 수 없는 燥鬱의 징후가 없게 되는 것과 같다. (東垣이 말하기를; 人參甘寒하여 火熱하고 元氣를 더한다; 麥門冬苦寒하여 燥金하고 水源을 맑게 한다; 五味子酸溫하여 丙火하고 庚金하여 五臟를 더해준다고 하였다.) 乳汁이 나오지 않을 때 이것을 쓰면 능히 통하게 된다; 熱血妄行할 때 이것을 쓰면 곧 그친다; 또한 膈上에 점조한 이 있을 때 이것을 쓰면 없어진다; 心下支滿이 있을 때 이것을 쓰면 없어진다. 積熱이 있으면 하고, 가 있어 가 있으면 그치게 하고, 血枯로 인한 하게 해주고, 咳嗽가 오래도록 그치지 않는 경우 곧 낫는다. 진실로 津梁을 지키고, 을 맑게 하는 指南이다. 하고 한 사람은 사용을 금한다.

肥大한 것이 좋고, 去心한 뒤 사용한다. 滋補藥으로 쓸 경우 酒浸한다. 地黃 車前子使로 삼는다. 款冬花한다. 苦蔘 靑葙 木耳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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