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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사삼 [沙參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2.

 

沙參

332 山草 [] 肺火薰蒸.

沙參 (專入肺.) 甘苦而淡 性寒體輕. 故能入肺以泄熱及瀉肺火 凡久嗽肺萎 金受火剋者 服此最宜. 蓋以熱氣薰蒸 非用甘苦輕淡不能以制焚爍之勢 故嗽必借此止. 若寒客肺中作嗽 切勿妄用以嗽旣屬寒成 復以寒藥爲治 不更使寒益甚乎. 至書有言補肺養肝 及益脾腎 皆是從肺子母受累推究而出 服此肺不受刑 子母皆安 卽肝亦不受累 諸臟幷見安和耳 非眞能以補陰也. (熱在于肺宜用 肺熱淸而陰不受累. 故書言人參補五臟之陽 沙參補五臟之陰.) 凡書所載藥性補瀉 類多如斯 不獨沙參爲然.

似人參而體輕 松白 實者良. 生沙地者長大 生黃土者瘦小. 惡防己. 反藜蘆.

 

沙參(로 들어간다.) 甘苦而淡 性寒體輕하다. 따라서 로 들어가 泄熱하고 瀉肺火할 수 있고, 그러므로 久嗽肺萎 金受火剋하는 경우에 이것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熱氣가 훈증할 때 甘苦輕淡한 약을 쓰지 않으면 그 활활 타오르는 기세를 막을 수 없다. 그래서 는 반드시 이 약을 써야 그친다. 만약 안에 침입해 생긴 라면 절대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한다. 으로 생긴 경우에 다시 寒藥을 써서 치료하면 그 이 더 심해지지 않겠는가. 책에 補肺養肝 益脾腎한다고 되어 있는데, 모두 子母 관계가 서로 영향을 주는 것에서 추론해낸 것이다. 이것을 먹으면 을 받지 않고, 子母가 모두 편안해져 도 해를 받지 않고, 모든 이 함께 편안해지는 것이니, 실제로 補陰하는 것은 아니다. (에 있을 때 써야 하니, 肺熱하게 하고 이 상하지 않게 한다. 그래서 책에서는 人參五臟하고, 沙參五臟한다고 하였다.) 책에 기록된 약성의 하거나 하는 성질이 이런 경우가 많으며, 단지 沙參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人參과 비슷하나 體輕하고, 처럼 희고 한 것이 좋다. 모래에서 자란 것은 크고, 황토에서 자란 것은 작고 말랐다. 防己하고, 藜蘆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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