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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의이인 [薏苡仁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2.

 

薏苡仁

333 稷粟 [] 淸肺熱 除脾濕.

薏苡仁 (專入肺 脾 胃.) 書載上淸肺熱 下理脾濕 以其色白入肺 性寒瀉熱 味甘入脾 味淡滲濕故也. 然此升少降多 凡虛火上乘 而見肺痿肺癰 因熱生濕 而見水腫濕痺 脚氣疝氣 泄痢熱淋 幷風熱筋急拘攣等證 皆能利水而使筋不縱弛. (筋爲厥陰所主 而亦借于陽明胃土以爲長養. 蓋陽明胃土 內無濕熱以淫 則肺上不薰蒸焦葉 而宗筋亦潤 宗筋潤則筋骨束而機關利 所以痿厥多因肺熱焦葉 機關不利 而治痿則獨取于陽明 故薏苡淸熱除濕 實爲治痿要藥. 震亨曰; 寒則筋急 熱則筋縮. 急因于堅强 縮因于短促. 若受濕則弛 弛則引長. 然寒與濕未嘗不挾熱. 三者皆因于濕 然外濕非內濕啓之不能成病. 故濕之爲病 因酒而魚肉繼之. 甘滑 陳久 燒炙幷辛香 皆致濕之因也. 筋急寒熱皆有; 因熱筋急 當用薏苡淸熱除濕; 因寒筋急 法當散寒除濕 似不宜用薏苡瀉熱之劑. 汪昻不然衍義之說 亦非確論.) 非若白朮 氣味苦溫 寒性不見 號爲補脾要藥矣. 此止淸熱利水之味 用于湯劑 性力和緩 須倍他藥. 若津枯便秘 陰寒轉筋 及有孕婦女不宜妄用 以性專下泄也.

殺蛔取根. ([]薏苡根.) 同糯米炒熟或鹽湯煮過用.

 

薏苡仁 (肺 脾 胃로 들어간다.) 책에 기록되어 있기를, 위로는 淸肺熱하고, 아래로는 理脾濕한다고 되어 있다. 그것은 그 白色이라 로 들어가고, 성질이 하여 瀉熱하고, 味甘하여 로 들어가고, 味淡하여 滲濕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 약은 오름보다 내림이 많으니, 虛火가 위로 치밀어 肺痿肺癰이 나타나는 경우, 로 인해 이 생겨 水腫濕痺 脚氣疝氣 泄痢熱淋이 나타나는 경우, 그리고 風熱筋急拘攣 등의 에 모두 利水하여 이 늘어지지 않도록 한다. (厥陰이 주관하며, 陽明胃土에 의지하여 자란다. 대개 陽明胃土 안으로 濕熱이 스며들지 않으면 上部薰蒸하거나 을 태우지 않으므로 宗筋해진다. 宗筋해지면 筋骨이 잘 묶여지고 機關이 잘 움직인다. 痿厥은 대개 肺熱을 태워서 機關不利하게 된 때문이니, 를 치료할 때는 陽明만을 취한다 그러므로 薏苡仁淸熱除濕하여 를 치료하는 要藥이다. 震亨이 말하기를; 하면 筋急하고, 하면 筋縮한다. 堅强한 데서 비롯되고, 短促한 데서 비롯된다. 만약 을 받으면 늘어지고, 늘어지면 길게 끌린다. 그런데 을 끼지 않은 것이 없고, 3가지는 모두 으로 인해 발생한다. 그러나 外濕內濕과 통하지 않으면 병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 병이 되는 것은 술과 魚肉으로 인해 이어지게 된다. 甘滑하거나 오래 묵은 것, 구운 것과 더불어 맵고 향이 있는 것들은 모두 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筋急에는 寒熱이 있다; 로 인한 筋急薏苡仁으로 淸熱除濕하는 것이 마땅하고; 으로 인한 筋急散寒除濕해야 하니, 薏苡仁 같이 瀉熱하는 약은 적당하지 않다. 汪昻은 그렇지 않다고 하여 衍義에서 그 을 말하였으나, 또한 확실한 논론은 아니다.) 白朮氣味苦溫하고, 寒性도 나타나지 않아서 補脾要藥이라고 불리는데, 薏苡仁白朮과는 다르다. 이것은 다만 淸熱利水하는 만 있어서 湯劑에 쓸 때는 그 약력이 완만하므로, 모름지기 양을 배로 늘려 써야 한다. 만약 津枯便秘, 陰寒轉筋이 있는 경우나, 임산부에게는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 성질이 오로지 下泄하기 때문이다.

를 죽이는 데는 뿌리를 쓴다. ([] 薏苡根) 糯米와 함께 炒熟하거나 소금물에 달여 쓰기도 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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