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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선복화 [旋覆花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1.

 

旋覆花

327 隰草 [] 下肺氣 消痰結.

旋覆花 (專入肺 大腸.) 本經所名金沸草者是也. 其性雖兼辛溫 凡陰虛癆嗽 風熱燥咳 不可誤用 用之其嗽必甚. 究之味苦而鹹 性主下降 凡心脾伏飮 脇下脹滿 胸上痰結 唾如膠漆 風氣濕痺 皮間死肉 服之卽能有效. 更能續筋敷傷. (筋斷 搗汁滴傷處以滓敷上 半月卽愈. 時珍曰; 凡藤蔓之屬 象人之筋 所以多治筋病. 旋覆花藤細如筋 可啖 故能續筋敷傷.) 是以仲景之治傷寒汗下後 心下痞堅 噫氣不除 有旋覆代赭石湯. (噫氣卽噯氣也. 經曰; 五氣所病 必爲噫. 又曰; 寒氣客于胃 厥逆從下上散 復出又胃 故爲噫. 噫氣多屬胃氣虛弱 三焦失職 淸無所歸 濁無所降. 然亦有痰 有火 有食. 仲景立此方以治傷寒汗下後胃虛 內用人參 甘草以扶正; 薑 棗以和中; 旋覆花旋轉陰中阻格之陽升而上達; 赭石使戀陽留滯之陰降而下行. 然後參 甘 大棗 可收補虛之功; 生薑 半夏 可奏開痞之效.) 金匱半産漏下 有旋覆花湯; 胡洽治痰飮在兩脇脹滿 有旋覆花湯 皆取苦能下氣故耳. 惟其性專主下 故書皆載病衰弱大腸虛寒者切忌 以其不禁再下故也.

五月五日采花晒乾 去皮 蒂 蕊 殼用.

 

旋覆花(肺 大腸으로 들어간다.) 本經에서 金沸草라고 한 것이다. 그 성질이 辛溫을 겸하여, 陰虛癆嗽, 風熱燥咳에 잘못 써서는 안 되니, 쓰게 되면 가 반드시 심해진다. 자세히 살펴보면 苦鹹하고, 성질은 下降하니, 心脾伏飮 脇下脹滿 胸上痰結 唾如膠漆 風氣濕痺 皮間死肉에 복용하면 곧 효험이 있다. 을 이어주고 상처에 바를 수 있다. (이 끊어졌을 때, 이것의 즙을 찧어 상처 부위에 떨어뜨리고 남은 찌꺼기를 그 위에 붙이면 보름 정도 지나면 낫는다. 時珍이 말하기를; 藤蔓 종류는 모양이 사람의 과 같아서 筋病을 많이 치료한다. 旋覆花의 덩굴은 가늘기가 과 같고 또한 먹을 수 있으니, 능히 을 이어주고 상처에 바르는 것이다.) 그래서 仲景傷寒汗下法 후에 心下痞堅 噫氣不除을 치료하는 데 旋覆代赭石湯을 썼다. (噫氣는 곧 噯氣를 말한다. 에서 이르기를, 五氣의 병은 반드시 噫氣가 된다고 하였다. 또 이르기를; 寒氣에 머물면 厥逆이 아래에서 위로 흩어져 다시 에서 나옴으로써 噫氣가 난다고 하였다. 噫氣는 대개 胃氣虛弱三焦가 기능을 잃어버린 것에 속하여, 이 갈 곳이 없고, 이 내려갈 곳이 없는 것이다. 또한 痰 火 食積이 있을 때도 생긴다. 仲景이 이 처방을 세운 것은 傷寒汗下法 胃虛를 치료하기 위함이다. 처방은 人參 甘草扶正하고; 生薑 大棗和中하고; 旋覆花중에 막힌 을 위로 올려주고; 赭石으로 에 매달려 머물러 있는 을 내려가게 한다. 그 다음에 人參 甘草 大棗補虛하고, 生薑 半夏開痞하는 효능이 있다.) 金匱에는 半産漏下旋覆花湯을 쓴다; 胡洽痰飮兩脇에 있어 脹滿한 것을 치료할 때 旋覆花湯을 사용했다. 이것은 모두 그 苦味가 능히 下氣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오로지 下降하기 때문에 책에는 병으로 쇠약해져 大腸虛寒한 사람은 절대로 금해야 한다고 한 것이니, 이는 다시 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55일에 꽃을 채취하여 햇볓에 말리고, 껍질, 꽃받침, 수술, 껍데기를 제거하고 쓴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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