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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비파엽 [枇杷葉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1.

 

枇杷葉

320 山果 [] 瀉肺降氣.

枇杷葉 (專入肺.) 味苦氣平 諸書皆言瀉肺治嗽. 緣嗽多由胃氣不和 肺氣不順 以致火氣痰塞 因而咳嗽不已. 丹溪云: 氣有餘便是火 火氣則痰生 服此味苦而平 則肺金淸肅 而氣不得上逆而順矣. 氣順則痰與火皆順 (痰 氣 火同爲一類.) 而逆者不逆 嘔者不嘔 咳者不咳 渴者不渴 是以昔人用此 合以款冬花 紫菀 杏仁 桑皮 木通等分 大黃減半 蜜丸 以治肺熱火嗽 身如火炎 令其食後夜臥含化一丸 劑未終而病卽愈 則知此爲淸肺治火止嗽之要劑也.

取葉乾重三錢者爲氣足 拭淨毛 以免射肺作咳. 或薑炙 或蜜炙 各依方用.

 

枇杷葉(로 들어간다.) 味苦氣平하며, 여러 책에서 하여 를 치료한다고 하였다. 胃氣가 조화롭지 못하고 肺氣가 순조롭지 못하여 주로 생긴다. 그래서 火 氣 痰에 막혀서 咳嗽가 그치지 않는 것이다. 丹溪가 말하기를; 有餘하면 가 되고, 火氣을 생기게 한다. 苦平한 약을 먹으면 肺金淸肅하고 上逆하지 않고 순조로워진다. 가 순조로워지면 가 모두 순조로워진다. (痰 氣 火는 모두 같은 종류이다.) 하던 것은 하지 않게 되고, 하던 것은 하지 않게 되고, 하던 것은 하지 않게 되고, 하던 것은 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枇杷葉款冬花 紫菀 杏仁 桑皮 木通을 같은 분량으로 합하고, 大黃은 절반 분량으로 하여 꿀로 을 만들어 肺熱火嗽 身如火炎을 치료하는데 썼다. 식후 자기 전에 누워서 을 하나 머금고 녹여 먹게 하였는데, 약을 다 먹기 전에 병이 나았다. 따라서 이 약이 淸肺 治火 止嗽하는 要劑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을 말려 무게가 3인 것을 취해야 약의 가 충분하며, 털을 깨끗이 닦아내어 를 자극하여 기침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혹은 薑炙하거나 蜜炙하는 등 각각 처방에 따라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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