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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사간 [射干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0.

 

射干

313 毒草 [] 瀉火淸熱解毒 散血 消痰.

射干 (專入心 脾 肝.) 形如烏羽 烏扇爲名. 辛苦微寒 書載瀉火解毒 散血消痰 然究毒之所胎 血之所聚 痰之所積 又皆因火結聚而成. (歸到火處爲重.) 射干苦能降火 寒能勝熱 兼因味辛上散 俾火降熱除 而血與痰與毒 無不因之而平矣. 是以喉痺咽痛 結核疝瘕 便毒瘧母等證 因于老血結于心脾 痰涎積于太陰 厥陰者 肺 脾 肝. 無不可以調治. 金匱之治咳氣之用射干 麻黃; 治瘧母鱉甲煎丸用烏扇燒過; 千金之治喉痺用烏扇膏; (擂汁醋和噙之.) 治便毒之用射干同生薑煎服 皆取性主善降 功多于上 服則必瀉之意. 若脾胃虛寒 切忌.

泔浸煮熟 炒用.

 

射干(心 脾 肝으로 들어간다.) 모양이 까마귀 깃털과 같아서 烏扇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辛苦微寒하다. 책에는 瀉火解毒 散血消痰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이 생기는 것, 하는 것, 이 쌓이는 것은 모두 結聚하여 생기는 것이다. (원인을 까지 귀결시킨 것은 중요하다.) 射干하여 降火하고, 하여 勝熱하며, 辛味를 겸하므로 위로 하게 한다. 그래서 가 내려가고 이 꺼지며, 이에 따라 血 痰 毒이 모두 잦아들게 된다. 이 때문에 喉痺咽痛 結核疝瘕 便毒瘧母 등의 에 쓰인다. 이 증상들은 오래된 心脾에 뭉치거나, 痰涎太陰厥陰(肺 脾 肝.) 쌓여서 생긴 것이다. 이 중 射干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金匱에서는 咳氣를 치료하는데 射干 麻黃을 사용하였다; 瘧母를 치료할 때는 鱉甲煎丸烏扇을 태워서 사용한다; 千金에서는 喉痺를 치료하는데 烏扇膏를 사용했다. (을 짜서 식초와 같이 입에 머금는다.); 便毒을 치료하는데 射干 生薑을 같이 달여서 복용한다. 이러한 방법들은 모두 射干이 주로 下降시키는 작용이 있고, 그 효능이 주로 몸의 상부에서 두드러진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며, 射干을 복용하면 반드시 하는 작용이 있다는 뜻이다. 만약 脾胃虛寒하면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쌀뜨물에 담가 익혀서 하여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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