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초학

식염 [食鹽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9.

 

食鹽

294 [] 補心潤腎 軟堅除熱.

(專入心 腎.) 之品類甚多 有生海 (江淮南北.) 生池 (山西解州.) 生井 (四川雲南.) 生土 (戎鹽.) 生階 (光明鹽.) 生石 (石鹽.) 生樹 (水鹽.) 生草 (蓬鹽.) 之各異. 然寒氣味則一. 蓋鹽味鹹氣寒 加以皂角末同煎 則味又兼微辛. 五味惟鹹潤下 故凡大小便閉者 得此則通; 五味惟鹹走血 故凡血熱血痛者 得此則入; 五味惟鹹入骨 故補腎藥 必當鹽湯送下 而諸骨筋痛 藉此則堅. (骨消筋緩 皆因濕熱所致. 經曰; 熱淫于內 治以鹹寒 譬如生肉易潰 得鹽性寒 鹹則能堅久不壞. 時珍曰; 腎主骨 鹹入骨也.) 五味惟鹹潤燥 而辛又能泄肺 故凡痰飮喘逆 得此則降; (時珍曰; 吐藥用之者 鹹引水聚也. 能取豆腐 與此同義.) 五味惟鹹軟堅 故凡結核積聚 得此則消; 五味惟鹹補心 故凡病因心起 而見喜笑不休 則當用此沸飮遏止. (用鹽煅赤而飮 亦水制火之意.) 至于癰腫惡毒 眼目暴赤 酒醉癲狂 燙火急迫 凡其因熱而起者 無不藉此 以寒勝熱 主意. 而使諸證其悉平矣. 但鹹雖能走血 多食則血卽凝; 鹹雖下趨 過鹹則反水上吐 所以霍亂臭毒頭疼腹痛等證 則可引涎上膈而吐之也. 水腫如何忌食. 恐其以水助水之意也. 橫生逆生 如何用鹽卽便縮入正産. (千金方用鹽摩産婦腹 幷塗兒足底仍急爪搔之.) 以其力有上舒之意也. 水蛭 蚯蚓及蠱 如何得此卽化 (經驗方浙西將軍張韶病此 每夕蚯蚓鳴于體 一僧用此方而安 蚯畏鹽也.) 以其寓有以水濟火之意也. (孫眞人治喉中生肉 用錦裹筋頭 挂鹽揩之 日五六度. 聖惠方治帝鍾喉風 垂長半寸 但食鹽頻點之 卽消.) 多食如何口渴. 以其滲去胃中津液也.

 

(心 腎으로 들어간다.) 종류가 매우 많아서 바다(江淮南北.) 연못(山西解州) 우물(四川雲南.) (戎鹽.) 광석(光明鹽.) (石鹽.) 나무(水鹽.) (蓬鹽.) 등 생산되는 장소마다 각기 이름이 다르지만, 氣味는 모두 동일하다. 원래 味鹹氣寒한데, 皂角가루와 함께 달이면 微辛이 겸해진다. 五味 鹹味潤下하므로, 大小便이 막힌 것을 통하게 한다; 五味 鹹味을 따라 움직이므로, 血熱血痛할 때 이것을 먹으면 들어간다; 五味 鹹味에 들어가므로, 補腎藥은 반드시 鹽湯해야 하며, 諸骨筋痛鹽湯을 하면 해진다. (骨消筋緩하는 것은 대개 濕熱로 인해 생긴다. 에 이르기를; 이 안에 침입하면 鹹寒氣味로 치료한다. 예를 들어, 날고기는 쉽게 썩지만, 寒鹹함을 더하면 하게 되어 오랫동안 썩지 않게 된다. 時珍이 말하기를; 腎主骨하고, 鹹入骨한다.) 五味 鹹味潤燥하고, 辛味泄肺하므로, 痰飮喘逆에 이것을 먹으면 하강한다; (時珍이 말하기를; 吐藥에 이것을 쓰는 이유는 鹹味를 끌어모으기 때문이다. 두부를 만드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이다.) 五味 鹹味軟堅하므로, 結核積聚도 이것을 먹으면 없어진다; 五味 鹹味補心하므로, 병이 에 생겨 웃음이 그치지 않을 때 이것을 끓여 마시면 낫는다. (을 붉게 달궈서 마시는 것은 를 제어한다는 의미이다.) 癰腫惡毒 眼目暴赤 酒醉癲狂 燙火急迫 등 그 원인이 때문일 때에는 예외 없이 을 써서 으로 하면 모든 하게 한다. (주의하라.) 다만 鹹味가 비록 을 통하게 하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곧 이 엉긴다; 鹹味가 비록 下行하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오히려 가 역류하여 하게 된다. 그래서 霍亂臭毒 頭痛腹痛 등의 에 의도적으로 鹹味를 먹어서 을 위로 끌어올려 하게 하는 것이다. 水腫에는 왜 하는가. 水氣水腫을 조장할까 염려하는 의미이다. 아기가 횡으로 나오거나 거꾸로 다리부터 나올 때 어떻게 을 사용하여 바로 수축시켜 정상 분만할 수 있는가? (千金方에서는 으로 산모의 배를 문지르고, 아이의 발바닥에도 을 바른 뒤, 손톱으로 재빨리 발바닥을 긁어 자극한다.) 이것은 그 힘이 위로 퍼져 올라가는 뜻이 있어서 자궁이 수축하게 한다는 의미다. 水蛭 蚯蚓, 를 어떻게 으로 즉시 녹일 수 있는가? (經驗方에 따르면, 浙西將軍張韶이 들어 밤마다 몸에서 蚯蚓이 우는 소리가 났는데, 한 스님이 을 써서 안정되었으니, 蚯蚓을 두려워한다.) 이것 역시 를 제어하는 뜻이 담겨있다. (孫眞人喉中生肉을 치료할 때, 비단으로 筋頭를 싸고 을 매달아 하루에 5-6번 닦았다. 聖惠方에서 帝鐘喉風을 치료할 때, 길이가 半寸쯤 되는 것이 나오면, 을 자주 찍어 바르면 없어졌다.) 많이 먹으면 왜 口渴하는가? 胃中津液滲出하게 하기 때문이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명분 [玄明粉_本草求真]  (0) 2026.07.19
박초/망초 [朴硝_本草求真]  (0) 2026.07.19
청염 [靑鹽_本草求真]  (0) 2026.07.19
석고 [石膏_本草求真]  (0) 2026.07.19
공청 [空靑_本草求真]  (0)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