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초학

청염 [靑鹽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9.

 

靑鹽

293 [] 除腎血分實熱.

淸鹽 (專入腎 兼入心.) 卽名戌鹽 稟至陰之氣凝結而成 不經煎煉生于涯涘之陰. 其味鹹 氣寒無毒 能入少陰腎臟 以治血分實熱. 故凡病因腎起而見小便不通 胃中瘀積澁昏 及吐血溺血 齒舌出血 牙齦熱痛 曁蠱毒邪氣固結不解者 宜以此味投治. (普濟方治風眼爛弦 用戌鹽化水點之. 仲景金匱方治小便不通 用戌鹽彈丸大一粒 茯苓半斤 白朮二兩 水煎服之.) 俾腎補而熱除 鹹入而堅軟. 經曰; 熱淫于內 治以鹹寒 正此謂也.

出西羌 不假煎煅 方棱明潤色靑者良.

 

淸鹽 (으로 들어가고 겸하여 으로 들어간다.) 즉 이름하여 戌鹽, 至陰를 받아 응결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끓이거나 다듬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물가나 언덕의 그늘진 곳에서 생긴다. 味鹹 氣寒 無毒하다. 少陰腎臟에 들어가서 血分實熱을 치료할 수 있다. 따라서 병이 에서 일어나 小便不通, 胃中瘀積澁昏, 吐血溺血, 齒舌出血, 牙齦熱痛, 蠱毒邪氣가 오래 응결되어 풀리지 않는 경우에 이 약을 써서 치료한다. (普濟方에서는 風眼爛弦을 치료할 때 戌鹽을 물에 녹여 점안한다. 仲景金匱에서는 小便不通을 치료할 때 彈丸 크기의 戌鹽 1, 茯苓 半斤, 白朮 2을 달여 복용한다.) 하고 을 제거하며, 鹹味가 들어가서 굳은 것을 무르게 한다. 에서 이르기를; 내부에 이 있으면 鹹寒한 것으로 치료한다고 하였으니, 바로 이것을 이르는 말이다.

西羌에서 생산된다. 끓이거나 구울 필요가 없다. 모양이 각지고 윤기가 나며, 푸른 빛이 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초/망초 [朴硝_本草求真]  (0) 2026.07.19
식염 [食鹽_本草求真]  (0) 2026.07.19
석고 [石膏_本草求真]  (0) 2026.07.19
공청 [空靑_本草求真]  (0) 2026.07.19
해석 [海石_本草求真]  (0)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