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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시체 [柿蒂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8.

 

柿蒂

286 山果 [] 斂內鬱熱起.

柿蒂 (專入肺 胃.) 味苦氣平 (時珍謂其苦溫 似非.) 雖與丁香同爲止呃之味 然一辛熱而一苦平 合用深得寒熱兼濟之妙. (醫通本草濟生方治呃逆 專取柿蒂之澁以斂內蘊之熱 丁香 生薑之辛以散外鬱之寒.) 如系有寒無熱 則丁香在所必用 不得固執從治 必當佐以柿蒂; 有熱無寒 則柿蒂在所必需 不得泥以兼濟之必雜以丁香. 是以古人用藥 有合數味而見效者 有單用一味而見效者 要使藥與病對 不致悖謬而枉施耳. (竹茹 蘆根 則較柿蒂性凉.)

柿箱專淸肺胃之熱 能治咽喉口舌瘡痛 腸風痔漏 然必元氣未雜始可投服 若虛煩喘嗽切忌.

柿乾同于柿箱 但力少緩.

俱忌蟹.

 

柿蒂(肺 胃로 들어간다.) 味苦氣平하다. (時珍이 이것을 苦溫하다고 하였는데, 아닌 것 같다.) 丁香과 함께 止呃하는 효능이 있으나, 丁香辛熱하고, 柿蒂苦平하다. 같이 쓰면 寒熱을 겸하여 조절하는 묘미가 깊이 있다. (醫通本草에 이르길, 濟生方에서 呃逆을 치료할 때는 오로지 柿蒂澁味를 이용하여 안에 숨어있는 을 수렴하고, 丁香生薑辛味로 외부에 한다고 하였다.) 만약 有寒無熱하다면 丁香을 반드시 쓰는데, 오로지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柿蒂佐藥으로 사용한다; 有熱無寒에는 柿蒂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여러 약을 함께 써야 한다는 이유로 丁香을 반드시 섞어야 한다고 집착해서는 안 된다. 이런 까닭에 옛 사람이 약을 쓸 때 여러 가지 맛을 섞어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고, 한 가지 맛만을 써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약과 병이 상응하도록 하여 어긋나거나 헛되이 쓰지 말아야 한다. (竹茹, 蘆根柿蒂보다 하다.)

柿箱肺胃하므로, 咽喉口舌瘡痛, 腸風痔漏를 치료할 수 있다. 다만 元氣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만 복용할 수 있다. 만약 虛煩喘嗽하는 경우에는 절대 한다.

柿乾柿箱과 같으나, 藥力이 다소 약하고 하다.

모든 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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