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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담죽엽 [淡竹葉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8.

 

淡竹葉

281 苞木 [] 淸脾胃 凉心 止渴除煩.

淡竹葉 (專入胃 心.) 體輕氣薄 味甘而淡 氣寒微毒. 据書皆載凉心緩脾 淸痰止渴 爲治上焦風邪煩熱 咳逆喘促 嘔噦吐血 一切中風驚癎等證. (杲曰; 除新久風邪之煩熱 止喘逆氣勝之上衝.) 無非因其輕能解上 辛能散鬱 甘能緩脾 凉能入心 寒能療熱故耳. 然大要總屬淸利之品 合以石膏同治 則能解除胃熱 而不致煩渴不止也. (葉生竹上 故治上焦 仲景治傷寒發熱大渴 有竹葉石膏湯 乃假其辛寒以散陽明之熱邪也.)

竹生一年 嫩而有力者良. 心尤妙.

 

淡竹葉(胃 心으로 들어간다.) 體輕氣薄, 味甘而淡, 氣寒微毒하다. 책에 의하면 凉心緩脾, 淸痰止渴하여 上焦風邪煩熱, 咳逆喘促, 嘔噦吐血一切中風驚癎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고 되어 있다. (가 말하기를; 새롭거나 오래된 風邪로 인한 煩熱을 없애고, 喘逆氣勝之上衝을 그치게 한다고 하였다.) 가볍기 때문에 上焦할 수 있고, 하여 散鬱할 수 있고, 하여 緩脾하고, 하여 에 들어가며, 하여 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체로 淸利하는 약에 속하며, 石膏와 같이 쓰면 胃熱을 해소할 수 있어 煩渴이 그치지 않는 것을 치료할 수 있다. (잎은 대나무 위에 생기므로 上焦를 치료한다. 仲景傷寒으로 인한 發熱大渴을 치료할 때 竹葉石膏湯을 사용했는데, 辛寒함을 빌려 陽明熱邪를 흩어버리기 위함이었다.)

대나무가 1년생으로 어리고 힘이 있는 것이 좋다. (竹葉부분이 특히 뛰어나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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