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초학

노근 [蘆根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8.

 

蘆根

277 隰草 [] 瀉胃中熱嘔.

蘆根 (專入肺 胃 兼入心.) 治無他奇 惟淸肺降火 是其所能 凡人胸中有熱 則火升上嘔 逆氣不下 脾肺熱起則消渴便數 甚至不能少忍 (金匱玉函治心膈氣滯 煩悶不下食 蘆根五兩剉 以水三大盞煮服.) 故必得此苦寒以治 則諸證悉除 (汪昻曰: 肺爲水之上源 脾氣散精 上歸于肺始能通調水道 下輸膀胱 腎爲水藏而主二便 三經有熱 則小便數 甚至不能少忍 火性急速故也 蘆中空 故入心肺淸上焦熱 熱解則肺之氣化行 而小便復其常道也.) 且解蝦魚中毒 酒毒 然此止宜實熱 不宜虛寒 若誤用之 必致見害

取逆水土內甘美者效 若露出水面者 損人 去蘆節.

 

蘆根(肺 胃로 들어가고 겸하여 으로 들어간다.) 치료에 다른 특별한 점은 없고, 오직 淸肺降火하는 것이 그 효능이다. 무릇 사람의 胸中이 있으면 火升上嘔, 逆氣不下한다. 脾肺이 생기면 消渴便數하며, 심하면 조금도 참지 못하게 된다. (金匱玉函에서는 心膈氣滯, 煩悶不下食을 치료할 때 蘆根 5을 썰어 물 3대잔으로 달여 복용하게 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와 같은 苦寒함으로 치료해야 하며, 그러면 여라 증상이 다 없어진다. (汪昻이 말하기를; 水之上源이고, 脾氣을 산포하여 위로 에 돌아가게 해야 비로소 通調水道할 수 있으며, 아래로 방광으로 보낸다. 하는 곳이며, 大小便을 주관하는데, 三經이 있으면 小便해지고, 심하면 조금도 참을 수 없게 되니, 이것은 의 성질이 급속한 까닭이다. 蘆根은 속이 비어 있으므로 心肺에 들어가서 上焦을 맑게 한다. 이 풀리면 氣化작용이 이루어져서 小便이 다시 잘 나오게 된다.) 蝦魚中毒이나 酒毒을 푼다. 그러나 이것은 實熱을 그치게 하는데는 마땅하지만, 虛寒에는 적당하지 않으니, 만약 잘못 사용하면 반드시 해를 볼 것이다.

물이 맑고 흐름이 좋은 곳의 땅 속에 깊이 박혀 있고, 맛이 달고 신선한 것을 취해야 효과가 있다. 만약 물 위에 드러난 것은 사람에게 해가 된다. 蘆根의 마디는 제거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상자 [靑箱子_本草求真]  (0) 2026.07.18
관렴 [貫斂_本草求真]  (0) 2026.07.18
자완 [紫菀_本草求真]  (0) 2026.07.18
백렴 [白蘞_本草求真]  (1) 2026.07.17
백미 [白薇_本草求真]  (0)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