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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백미 [白薇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7.

 

白薇

274 山草 [] 瀉肺燥熱.

白薇 (專入肺.) 味苦而鹹 性寒無毒. 凡人陰虛火動 則內熱生風 火氣焚灼 身體壯熱 支滿痰涌 忽不知人 與夫汗出血厥 酸痛淋閉 其在婦人 則或延孔鬱結 (延孔 婦人溺孔也.) 神無所依 而見淋露不淨 幷血枯熱勝 而見虛煩上嘔 非不用此苦泄鹹降利水 使氣自上而下 則熱何由泄乎. 是以金匱安中益氣竹皮丸 用此以治婦人産中虛煩嘔逆. (經疏: 古方調經種子 往往用之益不孕. 緣于血熱而少其源 起于眞陰不足 陽勝而內熱 故營血日枯也. 益陰淸熱 則自生旺而有子矣. 須佐以歸 地 芍藥 杜沖 蓯蓉等藥.) 千金萎蕤湯 用此以治風溫身熱 汗出身重. 又有白薇芍藥湯 以治婦人遺尿. (白薇 芍藥等分 酒調服.) 不拘胎前産後 皆能補陰平陽而兼行肺 以淸膀胱上源 幷非虛寒不禁之比也. 但胃虛泄瀉 陽氣外越者禁用.

似牛膝而短小柔軟 去鬚酒洗用. 惡大黃 大戟 山茱 薑 棗.

 

白薇(로 들어간다.) 味苦而鹹하고, 性寒無毒하다. 陰虛火動하면 內熱生風하고, 火氣가 불타올라 身體壯熱, 支滿痰涌, 忽不知人, 汗出血厥, 酸痛淋閉한다. 이것이 婦人에게 있으면, 延孔鬱結한다. (延孔은 여자의 소변 보는 구멍이다.) 또한 이 의지할 곳이 없어지며, 淋露不淨하고, 아울러 血枯熱勝하여 虛煩上嘔가 나타난다. 이 때 白薇를 사용하여 苦味하고, 鹹味하여 利水시키는데, 가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하니, 이 어찌 나가지 않겠는가. 이 때문에 金匱에서 安中益氣竹皮丸으로 婦人産中虛煩嘔逆을 치료하는 것이다. (經疏에 이르기를: 古方에서 월경을 조절하고 임신을 돕는 데 이 약을 자주 써서 불임을 치료하였다. 이는 血熱로 인해 그 근원이 적어지고, 眞陰不足하여 하면서 內熱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營血이 날로 마른다. 益陰淸熱시키면 저절로 왕성해져 아이를 가질 수 있다. 반드시 當歸 地黃 芍藥 杜沖 肉蓯蓉 등의 약을 로 삼는다.) 千金萎蕤湯에서 이것을 사용하여 風溫身熱, 汗出身重을 치료하였다. 또한 白薇芍藥湯이라는 처방이 있어, 婦人遺尿를 치료하였다. (白薇芍藥을 같은 양으로 하여 술에 타서 복용한다.) 임신 전이나 産後를 가리지 않고 모두 補陰平陽하게 하며, 동시에 를 통하게 하여 膀胱上源하게 한다. 虛寒으로 인한 小便不禁과는 다르다. 다만 胃虛泄瀉하거나 陽氣外越하는 자는 한다.

牛膝과 비슷하나, 더 짧고 작으며 부드럽다.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酒洗하여 사용한다. 大黃 大戟 山茱萸 生薑 大棗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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