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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연교 [連翹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7.

 

連翹

272 隰草 [] 解心經熱邪.

連翹 (專入心.) 味苦微寒 質輕而浮 書雖載瀉六經鬱火 然其輕淸氣浮 實爲瀉心要劑. (連翹形象似心 但開有瓣.) 心爲火主 心淸則諸臟與之皆淸矣. 然濕熱不除 病證百出 是以癰毒五淋 寒熱鼠瘻 瘰癧惡瘡 熱結蠱毒等證 書載皆能以治. (汪昻曰; 凡癰而痛者又實邪 腫而不痛爲虛邪 腫而赤者爲熱結 腫而不結者爲留氣痰飮.) 且經有言 諸痛瘡瘍 皆屬心火. 連翹實爲瘡家聖藥也. 然多用胃虛食少 脾胃不足者愼之. 况淸而無補 癰疽潰後勿服 火熱由于虛者忌投.

 

連翹(으로 들어간다.) 味苦微寒, 質輕而浮하다. 책에 비록 六經鬱火한다고 실려 있으나, 輕淸하고 하는 때문에 실제로는 瀉心하는 要劑이다. (連翹의 형상은 과 비슷하나, 열리면 꽃잎이 갈라진다.) 를 주관하고, 이 맑으면 모든 이 같이 맑아진다. 그러나 濕熱이 제거되지 않으면 병증이 수없이 많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癰毒五淋, 寒熱鼠瘻, 瘰癧惡瘡, 熱結蠱毒 등의 증상을 連翹가 치료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汪昻이 말하기를; 무릇 이 통증이 있는 것은 實邪이고, 하지만 통증이 없는 것은 虛邪이며, 하고 색이 붉은 것은 熱結이고, 하지만 단단하지 않으면 痰飮한 것이다.) 에서 말하기를, 諸痛瘡瘍 皆屬心火라고 하였다. 連翹는 실로 瘡家聖藥이다. 그러나 胃虛하여 食少한 것과 脾胃不足多用하는 것은 신중히 해야 한다. 더구나 하게 하지만 하지는 않으므로 癰疽潰破된 후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하고, 火熱에서 기인한 것은 사용을 해야 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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