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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붕사 [蓬砂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7.

 

蓬砂

268 [] 治胸膈熱痰.

蓬砂 (專入肝.) 又名硼砂. 辛甘微鹹 氣溫 色白質輕. 功專入上除熱 故云能除胸膈熱痰也. 是以痰嗽喉痺 噎膈積聚 骨鯁結核 眼目翳障 口齒諸病 凡在胸膈以上者 無不可以投治. (頌曰; 今醫家用硼砂治咽喉 最爲要功. 宗奭曰; 含化咽津 治喉中腫痛 膈上熱痰 初覺便治不能成喉痺. 時珍曰; 硼砂味甘微鹹而氣凉 色白而質輕 故能去胸膈上焦之熱. 素問; 熱淫于內 治以鹹寒 以甘緩之是也. 其性能柔五金而去垢膩 故治噎膈積聚 骨鯁結核 惡肉陰㿉用之者 取其柔物也 治痰熱眼目翳障用之者 取其去垢也.) 況性能消金 豈有垢膩塊積而不可以消導乎 第當審實而治勿輕投也.

出西番者白如明礬 出南番者黃如桃膠. 甘草湯煮化 微火炒松用.

 

蓬砂 (으로 들어간다.) 硼砂라고도 한다. 辛甘微鹹하고 氣溫, 色白質輕하다. 효능은 上部로 가서 을 제거하므로 胸膈熱痰을 제거할 수 있다. 이는 痰嗽喉痺, 噎膈積聚, 骨鯁結核, 眼目翳障, 口齒의 모든 병 등 胸膈 이상에 있는 모든 질환에 쓸 수 있다. (이 말하기를; 현재의 의사들은 硼砂咽喉 치료에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한 효능이라고 하였다. 宗奭이 말하기를; 입에 머금어 녹여 삼키면 喉中腫痛, 膈上熱痰을 치료하며, 처음 증상이 나타날 때 바로 쓰면 喉痺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時珍이 말하기를; 硼砂甘微鹹하고 하며, 色白質輕하므로 胸膈上焦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하였다. 素問에 이르기를; 이 내부에 과도하면 鹹寒으로 치료하고 으로 완화시킨다고 하였다. 그 성질은 五金을 부드럽게 하고 기름기와 때를 제거하니, 噎膈積聚, 骨鯁結核, 惡肉陰㿉에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그 부드럽게 하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고, 熱痰 眼目翳障에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때를 제거하는 성질을 취한 것이다.) 더욱이 消金하는 성질이 있으니 어찌 때와 기름기, 덩어리를 消導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다만 반드시 실제로 증상을 잘 살펴서 치료해야 하니, 가벼이 투여해서는 안 된다.

西番에서 나오는 것은 明礬처럼 희고, 南番에서 나오는 것은 桃膠처럼 누렇다. 甘草湯에 넣어 끓여 녹이거나, 약한 불에 하여 부드럽게 하여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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