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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강담 [降痰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6.

 

痰之見病甚多 痰之立治不少 如痰之在于經者宜散宜升; 痰之在于上者宜涌宜吐; 痰之在中在膈 不能以散不能以吐者 宜降宜下 此降之法所由起也. 第降有在于肺以爲治者 如栝蔞 貝母 生白果 杏仁 土貝母 訶子之屬是也; 有在胸膈以爲治者 如硼砂 礞石 兒茶之屬是也; 有在心肝以爲治者 如牛黃之屬是也; 有在肝膽以爲治者 如全蝎 鶴虱之屬是也; 有在皮裏膜外以爲治者 如竹瀝之屬是也; 有在脾以爲治者 如密陀僧 白礬之屬是也; 有在腎以爲治者 如沈香 海石之屬是也. 但貝母則合心肝以爲治 射干則合心脾以爲理 皆屬淸火淸熱 降氣下行 惟白礬則收逐熱涎 或從上涌 或自下泄 各隨其便. 至于痰非熱成 宜溫宜燥 宜收宜引 則又在人隨證活潑 母自拘也.

 

이 나타나는 은 매우 많고, 을 치료하는 방법도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에 위치할 때는 마땅히 散升한다; 上部에 있을 때는 마땅히 涌吐한다; 中部에 있어서 하거나 하지도 못하는 경우에는 마땅히 내려줘야 하니, 이것이 바로 하는 치료법이 생겨난 이유이다. 하는 방법 가운데 에 적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있는데, 栝蔞, 貝母, 生白果, 杏仁, 土貝母, 訶子가 있다; 胸膈에는 硼砂, 礞石, 兒茶; 心肝에는 牛黃; 肝膽에는 全蝎, 鶴虱; 皮裏膜外에는 竹瀝; 密陀僧, 白礬; 에는 沈香, 海石이 있다. 貝母에 함께 작용하여 치료하고, 射干에 함께 작용하여 치료하니, 모두 淸火淸熱, 降氣下行한다. 白礬熱涎을 모아서 쫓아내는데, 上涌하거나 下泄하게 하는 등 각각 상황에 따라 쓴다. 로 인한 것이 아닐 때는 하고 하게 하며, 하고 하니, 즉 환자의 에 따라 융통성 있게 해야지, 한 가지 방법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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