續隨子
255 毒草 [批] 大瀉胸中濕滯.
續隨子 (專入胃.) 卽俗所名千金子者是也. 味辛氣溫有毒. 諸書皆載下氣最速. (時珍曰; 續隨與大戟 澤漆 甘遂莖葉相似 其功長于利水 惟在用之得法 亦皆要藥也.) 凡積聚脹滿 痰飮諸滯等證 服之最宜 以其以毒攻毒故也. 氣味形質功用 頗有類于大戟 澤漆 甘遂 故書亦載此屬剋伐之味. 若脾胃虛寒泄瀉 服之必死. 黑子疣贅 用此搗爛 時塗之自落. 或以煮線系瘤 時時紮之 漸脫去. 取色白 壓去油用.
續隨子는 (胃로 들어간다.) 세간에서 흔히 千金子라고 부르는 것이 이것이다. 味辛 氣溫 有毒하다. 여러 책에서 모두 下氣하는 작용이 가장 신속하다고 되어 있다. (時珍이 말하기를; 續隨子는 大戟, 澤漆, 甘遂와 줄기와 잎이 비슷하며, 그 효능은 利水하는데 뛰어나다. 다만 사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 모두 중요한 약이다.) 무릇 積聚脹滿, 痰飮 등 여러 滯證에 이 것을 복용함이 가장 마땅한데, 이는 毒으로 毒을 공격하는 것이다. 氣味와 形質, 효능이 續隨子 大戟 澤漆 甘遂와 매우 비슷하므로, 책에서도 역시 이것을 剋伐의 味에 속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만약 脾胃가 虛寒하여 泄瀉하는 사람이 이것을 복용하면 반드시 죽게 된다. 검은 점이나 疣에 이것을 찧어서 발라주면 저절로 떨어진다. 혹은 끓인 실로 瘤에 묶어 자주 조이면 점차 떨어져 나간다. 白色인 것을 취하고, 기름을 짜내고 사용한다.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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