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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백전 [白前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6.

 

白前

254 山草 [] 搜肺中風水.

白前 (專入肺.) 甘辛微溫 爲降氣祛風除痰要藥. 緣人氣實則痰壅 痰壅則風作 風與痰氣膠固 則肺因爾不寧 而有喘嗽喘促體腫之病矣. 非不用此以泄肺中實痰風邪 則氣曷降 而嗽曷止 是以金匱用以治咳嗽脈沈. 深師白前湯用此以治久咳上氣. (深師方體腫短氣脹滿 晝夜倚壁不得臥 常作水鷄聲者 白前湯主之. 白前二兩 紫菀 半夏各三兩 大戟七合 煮取溫服 禁食羊肉 飴糖.) 皆取降肺除痰之意. 非若白薇氣味鹹寒 專泄肺胃燥熱; 細辛辛熱 專發腎中寒邪也. 此惟實者用之 虛者不宜用耳.

似牛膝粗長堅直易斷者良. 若短小柔軟能彎者是白薇. 去頭鬚 甘草水浸一晝夜 焙用. 忌羊肉. (白前出近道 多有形色相同 須以此辨之.)

 

白前 (로 들어간다.) 甘辛微溫하고, 降氣 祛風 除痰要藥이다. 氣實하면 痰壅하고, 痰壅하면 이 일어나며, 痰氣가 교착되어 굳으면 가 이로 인해 편안치 않아서 喘嗽 喘促 體腫이 생기게 된다. 이때 白前을 써서 肺中實痰風邪하지 않으면, 가 어찌 하고 가 어떻게 그치겠는가? 그래서 金匱에서는 白前으로 咳嗽脈沈을 치료하였다. 深師白前湯白前을 써서 久咳上氣를 치료하였다. (深師方에서는 體腫 短氣 脹滿하고, 晝夜로 벽에 기댈 뿐 눕지 못하며, 항상 水鷄 소리를 내는 경우 白前湯을 사용하였다. 白前 2, 紫菀 半夏 各3, 大戟 7을 끓여서 따뜻하게 복용한다. 羊肉, 飴糖은 금한다.) 모두 降肺除痰하는 효능을 취한 것이다. 白前白薇氣味鹹寒하여 오로지 肺胃燥熱하는 것과는 다르다; 細辛辛熱하여 오로지 腎中寒邪를 발산하는 것과도 다르다. 白前은 오직 한 경우에 사용하며, 한 자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牛膝과 비슷하게 굵고 길면서 딱딱하고 곧아서 잘 끊어지는 것이 좋은 것이다. 만약 짧고 작으며 부드럽고 잘 휘어지는 것은 白薇이다. 頭鬚를 제거하고, 甘草水에 하룻 밤 담갔다가 焙用한다. 羊肉한다. (白前은 가까운 지방에서 나는데, 形色이 비슷한 것이 많으므로 반드시 이렇게 분별하여야 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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