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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상륙 [商陸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6.

 

商陸

251 毒草 [] 大通水道 下行.

商陸 (專入脾.) 辛酸苦寒有毒 功專入脾行水 其性下行最峻 有排山倒海之勢 功與大戟 芫花 甘遂相同. 故凡水腫水脹疝瘕癰腫 喉痺不通 濕熱蠱毒惡瘡等證 服此卽能見效 (喩嘉言曰; 從來腫脹 遍身頭面俱腫者 尙易治 若單腹脹 則難治. 遍身俱腫脹者 五臟六腑各有見證 故瀉肝 瀉脾 瀉膀胱 大小腸 間有取效之時. 單單腹脹久窒 而淸者不升 濁者不降 互相結聚 牢不可破 實因脾胃之衰微所致 而瀉脾之藥 安敢用乎. 明乎此 則有培養一法 補元氣是也; 則有招納一法 宣布五陽是也 則有解散一法 開鬼門 潔淨府是也. 凡腫傷脾則臍必突 傷腎則足底必平 傷肺則背肩聳 傷肝則唇黑皮腫 傷心則缺盆必平 及咳嗽失音. 凡腫先起于腹 後散四肢者 可治; 先起四肢 後歸于腹者 必死.) 如仲景牡蠣澤瀉散之用上陸 以治大病後腰以下腫 用此急迫以散之也. 若脾虛水腫 因服輕劑未愈 遂用苦劣有毒純陰之藥迅迫 效雖稍見 未幾卽發 決不可救.

取花白者良 赤者 ([]赤商陸.) 只堪貼臍. (入麝三分搗貼 小便利則腫消. 嘉謨曰; 古贊云: 其味酸辛 其形類人 療水貼腫 其效如神 斯言盡之矣.)

黑豆湯浸蒸用. 得蒜良.

 

商陸(로 들어간다.) 辛酸苦하고, 하며 有毒하다. 에 들어가 하는 효능이 있으며, 下行함이 극렬하여 산을 밀고 바다를 뒤엎는 위세가 있다. 효능이 大戟, 芫花, 甘遂와 같으므로, 水腫水脹, 疝瘕癰腫, 喉痺不通, 濕熱蠱毒惡瘡 등의 에 이것을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喩嘉言이 말하기를; 예로부터 腫脹이 전신과 頭面까지 모두 붓는 경우는 오히려 치료하기 쉽고, 만약 만 단독으로 한 경우는 치료하기 어렵다. 전신이 모두 腫脹한 것은 五臟六腑 각각에 증상이 있으므로, 하고, 하고, 膀胱大小腸하는 등의 방법이 때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만 단독으로 오랫동안 하고 막혀서 한 것은 하지 못하고, 한 것은 하지 못해서 서로 모이고 굳어져서 깨뜨릴 수 없는 것은 실로 脾胃가 쇠약해진 데서 기인한 것이니, 하는 약을 어찌 감히 쓸 수 있겠는가. 이것을 명백히 안다면 培養하는 방법이 있으니, 이는 元氣하는 것이다. 招納하는 방법이 있으니, 이는 五陽宣布하는 것이다. 解散하는 방법이 있으니, 이는 鬼門을 열고 를 깨끗이 하는 것이다. 하되 를 상하면 배꼽이 반드시 튀어나오고, 하면 발바닥이 평평해지며, 하면 背肩이 솟게 되며, 하면 입술이 흑색이 되고 피부가 붓게 되며, 하면 缺盆이 반드시 하게 되고, 咳嗽失音이 생긴다. 대개 에서 시작하여 후에 四肢에 미치는 것은 치료가 가능하고, 먼저 四肢에서 시작하여 후에 에 모이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예를 들어, 仲景牡蠣澤瀉散商陸을 사용하여 큰 병 후에 허리 이하가 붓는 것을 치료한 것은, 급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만일 脾虛水腫輕劑를 복용해도 낫지 않아서 苦劣하고 有毒純陰을 급히 사용하게 되면, 비록 효과가 조금 나타나는 것 같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결코 구할 수 없게 된다.

꽃이 白色인 것이 좋다. 赤色인 것은 ([] 赤商陸) 오직 에 붙이는 데만 쓸 수 있다. (麝香 3을 넣어서 찧어 붙이면, 小便하면서 이 없어진다. 嘉謨가 말하기를; 옛날에 칭송하기를: 酸辛하며, 모양이 사람과 비슷하며, 를 치료하고 에 붙이면 그 효과가 신묘하다고 하였으니, 이 말이 商陸의 효능을 다 설명한 것이다.)

黑豆湯에 담근 뒤 하여 사용한다. 마늘과 같이 쓰면 좋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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