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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대극 [大戟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5.

 

大戟

247 毒草 [] 大瀉臟腑水濕.

大戟 (專入肺 腎 旁行經絡.) 氣味苦寒 性稟純陽 峻利居首 上瀉肺氣 下泄腎水 兼因味辛 旁行經脈 無處不到 浸水色綠 又入肝膽 故書皆載能治十二水毒 蠱結腹滿急痛等證. (好古曰; 大戟與甘遂同爲泄水之藥 濕勝者苦燥除之也.) 李時珍云: 凡痰涎爲物 隨氣升降無處不到 入于心則迷竅而癲癎; 入于肺則竅塞而成咳唾稠粘喘急背冷; 入于肝則留伏蓄聚 而成脇痛乾嘔 寒熱往來; 入于經絡則麻痺疼痛; 入于筋骨則頸項胸背 腰脇手足 牽引隱痛 三因幷以控涎丹主之. 蓋有大戟能泄臟腑之水濕; 甘遂能行經遂之水濕; 白芥子能散皮裏膜外之痰氣 要必實證 實熱 實脈 方可以用 非實莫用. 否則瀉肺傷腎 害人不淺. (李時珍曰; 愚按百祥惟用大戟一味 百祥獨瀉腑 正實則瀉其子也. 腎邪實而瀉其肝也. 潔古老人治痘變黑歸腎證 用宣風散代百祥膏. 亦是瀉子之意. 蓋毒勝火熾則水益涸 風挾火勢則土受虧 故津血內竭不能化膿而成靑黑乾陷之證 瀉其風火之毒 所以救腎扶脾也.) 若中其毒者 油菖蒲可解.

杭産色紫者良 北産色白者不堪入藥. 水漿煮 去骨用. 得大棗則不損脾. 畏菖蒲. 反甘草.

苗名澤漆 亦行水道 主治略同.

 

大戟(, 으로 들어가고, 經絡을 두루 한다.) 氣味苦寒하며, 성질은 純陽에 속한다. 하는 작용이 매우 강력하여 으뜸으로 꼽히며, 위로는 肺氣하고 아래로는 腎水한다. 또한 辛味經脈을 두루 행하여 이르지 아니한 곳이 없다. 물에 담그면 색이 녹색이 되니, 또한 肝膽에 들어간다. 그러므로 모든 의서에서는 12水毒, 蠱結腹滿急痛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好古가 말하기를; 大戟甘遂는 모두 泄水하는 으로, 한 것을 苦味한 성질로 제거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李時珍이 말하기를: 대개 痰涎升降을 따라 이르지 않는 곳이 없다. 에 들어가면 를 어지럽혀 癲癎을 일으키게 된다; 에 들어가면 가 막혀 稠粘咳唾喘急, 背冷의 증상이 나타난다; 에 들어가면 잠복하고 쌓여서 脇痛, 乾嘔, 寒熱往來의 증상이 나타난다; 經絡에 들어가면 麻痺疼痛이 나타난다; 筋骨에 들어가면 頸項胸背, 腰脇手足이 당기면서 은은한 통증이 있게 된다. 三因에서는 아울러 控涎丹으로 치료한다. 대개 大戟臟腑水濕할 수 있다; 甘遂經隧水濕하게 한다; 白芥子皮裏膜外痰氣를 흩어지게 한다. 반드시 實證, 實熱, 實脈이 있을때만 이 처방을 사용할 수 있다. (實證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하고 을 상하게 하여 해가 크다. (李時珍이 말하기를; 내가 살펴보니 百祥은 오직 大戟 一味만 사용한다. 百祥은 오로지 하니, 실제로 實證이 있을 때에는 그 자식을 하는 것이다. 邪氣하면 할 것이다. 潔古老人가 검게 변하면서 으로 귀속되는 증상을 치료할 때, 宣風散으로 百祥膏를 대신 사용하였으니, 이 또한 자식을 한다는 뜻이다. 대개 하여 가 타오르면 가 더욱 마르게 되고, 를 끼면 가 휴손된다. 그래서 津血이 안에서 고갈되어 化膿되지 못하고 靑黑色으로 마르고 함몰된 증상이 생긴다. 風火하는 것은 을 구하고 를 돕는 것이다.) 만약 大戟中毒이 되었다면 油菖蒲로 해독할 수 있다.

杭産에서 나는 紫色이 좋은 것이고, 쪽에서 나는 白色은 약으로 쓸 수 없다. 물에 삶아서 뼈를 제거하고 사용한다. 大棗와 함께 쓰면 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菖蒲하고, 甘草한다.

그 싹을 澤漆이라 하며, 水道하고 그 主治는 대략 같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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