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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자위피 [刺蝟皮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5.

 

刺蝟皮

246 [] 祛腸胃濕熱血瘀.

刺蝟皮 (專入腸 胃.) 其皮如刺 因以刺名 其獸屬胃而入胃 因以蝟號. (宗奭曰; 蝟皮治胃逆 開胃氣有功 其字從蟲 從胃深有理焉.) 何書載治五痔陰蝕 以其濕熱下注 得此味辛入腸 金屬大腸 故能以破其血耳. 何書又載 能治噎膈反胃 (普濟治反胃 用蝟皮燒灰酒服 或煮汁或五味淹炙食.) 以蝟屬獸 兼味辛苦 故能散邪泄熱 使其胃氣調和 而不上逆故耳.

但食肉切宜除骨 ([]刺蝟骨.) 若誤食則令人瘦劣 節節漸小也. 似鼠而圓 火褐色 攢毛 外刺如栗房 煆黑存性用.

 

刺蝟皮(腸胃로 들어간다.) 가 가시와 같으므로 라는 이름을 가졌고, 그 짐승이 에 속하여 로 들어가므로 라고 부른다. (宗奭이 말하기를; 蝟皮胃逆을 치료하고 胃氣를 열어주는 효능이 있으며, 그 글자는 에서 유래했으니, 깊은 이치가 있다고 하였다.) 어떤 책에는 五痔陰蝕을 치료한다고 되어 있으니, 濕熱下注한 경우에 그 辛味으로 들어가고, 大腸에 속하므로, 을 깨뜨릴 수 있게 된다. 어떤 책에는 噎膈反胃를 치료한다고 되어 있으니, (普濟에서는 反胃를 치료할 때 蝟皮를 태워 재로 만들어 술에 타서 복용하거나, 혹은 달여서 즙을 내거나, 혹은 五味에 절여 구워 먹는다고 하였다.) 에 속하며, 辛苦하므로 散邪泄熱하여 胃氣를 조화롭게 하여 上逆되지 않게 하는 까닭이다.

, 살을 먹을 때는 뼈를 제거해야 한다. ([] 刺蝟骨.) 만약 잘못 먹으면 사람이 마르게 되고 관절이 점차 작아진다. 쥐를 닮았으며 둥글고 火褐色이며, 털이 모여 있고, 바깥에 난 가시는 밤송이처럼 생겼고, 불에 구워 검게 하여 성질을 보존하여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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