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燕
245 石 [批] 除濕解熱 開翳.
石燕 (專入脾 胃 肝 小腸.) 味甘氣寒. 出于祁陽西北江畔灘上 其形似蚶 而小與堅不同. 功專利竅除濕解熱. 故凡目翳不開 熱淋不利 婦人難産等證 治當用此 無有不效. (必審諸病 果因濕熱而成 方用.) 但書所云難産令婦兩手各執一枚 其胎卽下 合之于理 似屬誑妄 未可盡信.
磨汁服. (書言因雷雨自石穴中出 隨雨飛墮者非.)
石燕은 (脾, 胃, 肝, 小腸으로 들어간다.) 味甘氣寒하다. 祁陽의 서북쪽 강가의 여울에서 나온다. 그 형상은 蚶과 비슷하나, 더 작고 단단한 것이 같지 않다. 利竅除濕解熱하는 효능이 있다. 그러므로 目翳不開, 熱淋不利, 婦人難産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이것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반드시 병을 살펴서 濕熱로 인해 이루어진 것이면 이것을 사용한다.) 단, 책에서 難産일 때 부인으로 하여금 양 손에 각각 하나씩 잡게 하면 태아가 곧 내려온다고 했으나, 이치를 따져보면 미치고 망령된 말과 같으니 다 믿을 수는 없다.
갈아서 즙을 내어 복용한다. (책에는 우레와 비가 내릴 때 바위 구멍에서 나와 비를 따라 날아 떨어진다고 했으니, 이는 사실이 아니다.)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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