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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호박 [琥珀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5.

 

琥珀

241 寓木 [] 淸肝腎熱邪 利水消瘀.

琥珀 (專入心 肝 兼入小腸 腎.) 甘淡性平. (承曰; 茯苓生于陰而成于陽 琥珀生于陽而成于陰.) 按書雖曰脂入土而成寶 合以鎭墜等藥 則能安魂定魄; 色赤能入心 肝二經血分 合以辛溫等藥 則能消瘀破癥生肌合口; 其味甘淡上行 合以滲利等藥 則能治淋通便 燥脾補土. (經曰; 飮食入胃 漩溢精氣 上輸于脾 脾氣散精 上歸于肺 通調水道 下輸膀胱 凡滲藥皆上行而後下降.) 且能明目退翳 (卽退翳之效.) 逐鬼殺魅 (卽安魂魄之效.) 謂是水去熱除安鎭之意. 但此性屬消磨 則于眞氣無補氣屬滲利 則于本源有耗 此惟水盛火衰者 用之得宜. 若使火盛水涸 用之不能無慮. (血瘀而小便不利者宜用 血少而小便利者 反致燥急之苦.) 松脂入土 年久結成 或楓脂結成 以磨熱拾芥者眞. (市人多煮鷄子及靑魚膽僞之. 摩熱亦能拾芥 宜辨 芥卽禾草.) 用柏子仁末 入瓦鍋同煮半日 搗末用.

 

琥珀 (, 으로 들어가고 겸하여 小腸, 으로 들어간다.) 甘淡性平하다. (이 말하기를; 茯苓에서 하고 에서 한다. 琥珀에서 하고 에서 한다.) 문헌에 따르면, 로 들어가서 보물이 만들어진다고 하였으니, 鎭墜하는 과 함께 사용하면 安魂定魄할 수 있다. 赤色이라 肝 二經血分으로 들어가고, 辛溫과 함께 사용하면 消瘀破癥, 生肌合口한다. 甘淡하여 上行하므로, 滲利하는 과 함께 사용하면 治淋通便, 燥脾補土한다. (에 이르기를; 飮食로 들어가면 精氣가 가득차서 로 올라가고, 脾氣散精하며 로 올려보내며, 通調水道하여 아래로 膀胱으로 보내니, 무릇 滲藥은 모두 上行하고 후에 下降하게 된다.) 또한 明目退翳하며 (退翳하는 효능이 있다.) 逐鬼殺魅한다. (安魂魄하는 효능이 있다.) 이는 곧 水去熱除 安鎭하는 의미이다. 다만 이것의 성질은 소모시키는 것에 속하기 때문에 眞氣하지 못한다. 滲利시키는 기운에 속하므로 本源을 소모시킨다. 따라서 水盛火衰한 자에게 써야 마땅하다. 만약 火盛水涸한 자에게 사용한다면 근심할 일이 있을 것이다. (血瘀가 있으면서 小便不利한 자에게 써야 마땅하며, 血少하고 小便利한 자에게 사용하면 도리어 燥急의 고통에 이르게 될 것이다.) 松脂에 들어가 오래되어 結成된 것, 혹은 楓脂結成된 것, 문질러서 을 냈을 때 겨가 달라붙는 것이 진짜이다. (시장 사람들은 달걀 및 고등어의 을 삶아 위조하는 경우가 많다. 문질러서 을 내는 방법으로 겨를 모을 수 있으니 잘 구별해야 한다. 여기서 겨란 벼나 보리의 껍질을 말한다.) 栢子仁 가루를 써서 질그릇에 넣고 반나절을 함께 삶은 뒤, 찧어서 가루내어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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