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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정초 [灯草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4.

 

灯草

232 隰草 [] 瀉心火以消水.

灯草 (專入心.) 味淡而寒 體小氣微. 諸書皆稱能降心火 以其心治心也. 心火淸則肺金肅 (故書曰淸肺.) 心與小腸相表裏 則熱盡從小便而出矣. 且熱去而血亦寧 故能止血通淋 淸上焦伏熱 五淋之聖藥也. (五淋有氣 血 膏 勞 石之分. 燒可治喉痺 一方 燈心灰二錢 蓬砂末一錢吹. 一方 燈心 箸葉燒灰吹. 一方 燈心草 紅花 燒灰酒服.) 及以灰塗乳上 則兒飼不夜啼. 縛把擦癬 則蟲從草出 浮水可見 且能斷根矣. 氣虛小便不禁者 忌服.

 

灯草(으로 들어간다.) 하고 하고, 體小氣微하다. 모든 책에 心火를 내리는 효능이 있다고 되어 있으니, 으로 을 치료하는 것이다. 心火하면 肺金肅降한다. (그러므로 책에 이르기를 淸肺한다고 한다.) 小腸은 서로 表裏가 되므로 이 다하면 小便을 좇아 나간다. 이 제거되면 역시 안정되므로 止血通淋하며, 上焦伏熱하여 五淋聖藥이 된다. (五淋氣 血 膏 勞 石의 구분이 있다.) 하면 喉痺를 치료한다. (어떤 처방은 燈心灰 2, 蓬砂末 1을 부는 것이고, 어떤 처방은 燈心草, 箸葉을 불에 태워 재로 만들어 부는 것이며, 어떤 처방은 燈心草, 紅花를 불에 태워 재로 만들어 술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다.) 재를 젖가슴 위에 바르면 소아가 밤에 울지 않는다. 묶어 놓고 에 비비면 벌레가 풀을 따라 나와 물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니, 근본까지 치료할 수 있다. 氣虛하여 小便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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