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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택사 [澤瀉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4.

 

澤瀉

229 水草 [] 瀉膀胱氣分濕熱.

澤瀉 (專入膀胱 腎.) 甘淡微寒 能入膀胱氣分 以瀉腎經火邪. 功專利水除濕 故五苓散用此以除濕熱 (張仲景治傷寒 有大小澤瀉湯 五苓散輩 皆用澤瀉行利停水爲最要藥. 又治水蓄煩渴 小便不利 或吐或瀉 五苓散主之. 方用澤瀉 故知長于行水.) 八味丸用此以瀉腎經濕火. (時珍曰; 地黃丸用茯苓 澤瀉者 乃取其瀉膀胱之邪氣 非接引也. 古人用補藥 必兼瀉邪 瀉去則補藥得力 一闢一閤 此乃玄妙. 後人不知此理 專一于補 所以久服必有偏勝之害矣. 汪昻曰; 六味丸有熟地之溫 丹皮之凉 山藥之澁 茯苓之滲 山茱之收 澤瀉之瀉 補腎而兼補脾 有補而必有瀉 相和相濟 以成平補之功 乃平淡之神奇 所以爲古今不易之良方也. 卽有加減 或加紫河車一具 或五味 麥冬 杜沖 牛膝之類 不過一二味 極三四味而止 今人或疑澤瀉之瀉而減之 多揀本草補藥 恣意加入 有補無瀉 且客倍于主 責成不專 而六味之功 反退處于虛位 失製方之本意矣. 此近世庸之師誤也.) 俾其補不偏勝 則補始無碍耳. 豈曰澤瀉補陰 功同于地黃之列哉. 第其濕熱不除 則病證莫測 故有消渴嘔吐 痰飮腫脹 脚氣陰汗 尿血泄精種等證. (諸證皆因濕熱爲害.) 用此甘淡微鹹以爲滲泄 (精泄安可滲利 因于濕熱而成 不得不滲利耳.) 則濁氣旣降而淸氣上行 (故有耳聰目明之功.) 所謂一除而百病與之俱除也. 但小便過利 則腎水愈虛 而目必昏 (易老云: 瀉伏水 去留垢 故明目 小便利; 腎氣虛 故目昏.) 此一定之理耳.

鹽水炒 或酒拌. 忌鐵.

 

澤瀉 (膀胱 腎으로 들어간다.) 性味甘淡微寒하다. 膀胱氣分으로 들어가 腎經火邪한다. 利水除濕하므로 五苓散澤瀉를 써서 除濕熱한다. (張仲景傷寒을 치료함에 大小澤瀉湯, 五苓散을 썼는데, 두 약에 모두 停水行利하는데 가장 要藥澤瀉를 사용하였다. 또한 水蓄煩渴, 小便不利, 或吐或瀉할 때 五苓散을 주로 사용하는데, 澤瀉를 사용함으로써 行水함을 알 수 있다.) 八味丸澤瀉를 사용하여 腎經濕火한다. (時珍이 말하기를; 地黃丸茯苓, 澤瀉를 사용하는 것은 膀胱邪氣하기 위해서지 인경하려는 것이 아니다. 古人補藥을 쓸 때 반드시 邪氣하는 약을 겸하였던 것은 邪氣가 제거되어야 補藥이 효력을 얻기 때문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한것이니 이것이야말로 현묘한 이치다. 후세 사람들이 이 이치를 모르고 오로지 만 하니, 이 때문에 오래 복용하면 偏勝하는 해가 생기게 될 따름이다. 汪昻이 말하기를; 六味丸熟地黃溫性, 牧丹皮凉性, 山藥澁性, 茯苓, 山茱萸, 澤瀉하는 효능이 있어서 補腎하면서 補脾하고, 가 있되, 반드시 가 있어서 서로 하고 서로 하니, 이로써 平補이 이뤄지고 平淡의 신기함이 있기 때문에 古今의 바꿀 수 없는 좋은 처방이 된다. 加減함에 있어서는 혹 紫河車 1나 혹은 五味子, 麥門冬, 牛膝를 가하며, 1-2내지 3-4에 그쳐야 한다. 요즘 사람들이 澤瀉하는 성질에 의심을 하여 澤瀉를 줄이고, 本草 중에 補藥을 가려 자의로 더하니, 는 있되 가 없게 되며, 이 주인을 배반하게 되어 처방을 만든 뜻이 전달되지 못하게 된다. 또한 六味이 도리어 퇴보하니, 처방을 만든 본래의 뜻을 잃게 된다. 이것이 요즘 의사의 잘못이다.) 함이 치우치지 않아야 하는 것이 비로소 방해받지 않는다. 어찌 澤瀉補陰한다고 하여 그 熟地黃과 같다고 하겠는가. 濕熱이 제거되지 않으면 病證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消渴, 嘔吐, 痰飮, 腫脹, 脚氣, 陰汗, 尿血, 泄精 등의 증상이 생기는데, (모두 濕熱이 해가 된 이다.) 甘淡微鹹滲泄하면, (精泄滲利해야 하는 것은 濕熱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滲利하지 않으면 안 된다.) 濁氣는 내려가고 淸氣上行하게 되니 (그러므로 귀가 밝아지고 눈이 맑아진다.) 소위 하나가 제거되면 百病이 모두 제거된다고 하는 것이다. 다만 소변을 지나치게 내보내면 腎水가 더욱 해지고 눈이 반드시 어두워지게 되는데, (易老가 말하기를; 瀉伏水, 去留垢하면 눈이 맑아지고 小便利해진다고 하였다; 腎氣하므로 눈이 어둡다.) 이것은 확실한 이치이다.

鹽水炒하거나 혹 酒拌한다. 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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