茯神
227 寓木 [批] 導心痰濕.
茯神 (專入心.) 功如茯苓無異 但神抱心以生 苓則不從心抱. 故苓則能入脾如腎 而神則多入心耳. 書曰服此開心益智 安魂. (肝藏魂.) 定魄. (肺藏魄.) 無非入心導其痰濕 故能使心與腎交通之謂耳. (的解.)
心木書名黃松節 味苦性溫 能治諸筋攣縮 偏風喎斜 心掣健忘 (汪昻曰; 方用心木一兩 乳香一錢 石器炒硏 名松節散 每服二錢 木瓜湯下 治一切筋攣疼痛 乳香能伸筋 木瓜能舒筋也.) 亦是入血滲濕之意.
取苓有心者是 (汪昻曰; 以其抱心 故能治心也.) 去皮及中木用.
茯神은 (心으로 들어간다.) 효능이 茯苓과 다름이 없다. 단, 茯神은 心을 감싸 안고 자라고, 茯苓은 心을 감싸지 않는다. 따라서 茯苓은 脾와 腎으로 들어가고, 茯神은 주로 心으로 들어간다. 책에서 이것을 복용하면 開心益智하며 安魂 (肝藏魂), 安魄 (肺藏魄) 한다고 하였다. 心으로 들어가 그 痰濕을 끌어낼 수 있다. 그러므로 心과 腎이 교통할 수 있도록 한다. (的解.)
心木을 책에는 黃松節로 명명하고 있는데, 味는 苦하고, 性은 溫하며, 모든 筋攣縮, 偏風喎斜, 心掣健忘을 치료한다. (汪昻이 말하기를; 처방에 쓰이는 心木 1兩, 乳香 1錢을 돌그릇에 넣고 炒하여 가루로 만든 것을 松節散이라 이름하니, 매번 2錢을 복용하며 木瓜湯으로 내린다. 일절 筋攣疼痛을 치료한다. 乳香은 伸筋하며, 木瓜는 舒筋한다고 하였다.) 또한 血로 들어가 濕을 빼내는 뜻이 있다.
茯苓을 쓰는데 있어 心이 있는 것을 취하는 것은 이러하기 때문이다. (汪昻이 말하기를; 心을 감싸고 있으므로 心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껍질을 제거하고 中木을 사용한다.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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