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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목통 [木通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4.

 

木通

230 蔓草 [] 瀉心經小腸濕熱.

木通 (專入心 兼入小腸. 古名通草 今之通草 卽古所謂通脫木.) 甘淡輕虛 據書開載治效甚多 然究不外淸火通竅利水數端而已. 緣人一身上下 外無風寒暑濕六淫鬱而爲熱 內無火氣熏蒸 則水道順暢一身安養. 上自咽喉以迄心胸 下自大腹以迄二便 而無膈結不通之弊矣. 東垣曰; 凡人肺受熱邪 津液氣化之源絶 (肺爲水源.) 則泉水斷流 (源絶則流斷.) 膀胱受濕熱癃閉約束 則小便不通. (濕熱爲害.) 朱二允曰; 火在上則口燥眼赤鼻乾; 在中則心煩嘔噦; 在下則淋閉足腫. 木通藤細有孔 兩頭皆通 體輕質浮 味淡氣滲 能瀉君火 火退則小便自利 (心與小腸相表裏.) 便利 則諸經火邪皆從心水而下降矣. 是以行經下乳 (火不內亢則經調乳通.) 破血除蒸 (熱除則血破 血破則蒸除.) 止煩住痛 (心熱淸則煩除痛止.) 排膿生肌 (心熱除則氣血得養而肌肉生.) 開關利節 (心竅通則經絡流行 故關節亦通.) 幷凡因于濕熱而成者 無不藉此以爲開導 此雖類澤瀉同爲滲利 但君火動則宜木通 相火動則宜澤瀉也. 惟神氣虧損 汗多外出 及虛弱孕婦者切忌 以性通利故耳.

 

木通(으로 들어가고 겸하여 小腸에 들어간다. 옛날의 通草에 해당한다. 지금의 通草는 옛날의 通脫木에 해당한다.) 性味甘淡輕虛하다. 책에 의하면 효능이 매우 다양하나, 淸火通竅, 利水數端을 벗어나지 않는다. 사람 몸의 上下를 놓고 보면 밖으로는 風寒暑濕의 육음이 하여 생긴 을 없애며, 안으로는 火氣의 훈증을 없애므로, 水道順暢하여 몸이 편안히 영양받게 된다. 위로는 咽喉에서 心胸에까지 이르고, 아래로는 大腹에서 二便에까지 도달하여 膈結不通의 폐단이 없게 된다. 東垣이 말하기를; 무릇 熱邪를 받으면 津液氣化하는 원천이 끊어져 (水源이다.) 泉水의 흐름이 끊어지게 된다. (원천이 단절되면 흐름이 끊긴다.) 膀胱濕熱을 받으면 癃閉되고 속박되면 小便不通하게 된다. (濕熱이 해가 된다.) 朱二允이 말하기를 가 위에 있으면 口燥眼赤鼻乾하다; 가운데 있으면 心煩嘔噦하다; 아래에 있으면 淋閉足腫하다. 木通藤은 가느다란 구멍이 있고 양쪽 머리가 서로 통하여 있으며, 하고 하다. 하고 하여 君火한다. 가 물러나면 小便自利하고, (小腸은 서로 表裏가 된다.) 小便自利하면 모든 火邪心水를 따라 하강한다. 이로써 行經下乳하고 (가 안에서 치성하지 않으므로 經調通乳한다.) 破血除蒸하며 (이 제거되면 破血하고, 破血하면 이 제거된다.) 止煩住痛하고 (心熱하면 이 제거되고 통증이 그친다.) 排膿生肌하며 (心熱이 제거되면 氣血이 영양을 얻어 肌肉한다.) 開關利節하니 (心竅하면 經絡이 흐르므로 關節 역시 한다.) 濕熱로 인해 생긴 것은 木通이 없으면 길을 열 수가 없다. 木通이 비록 澤瀉와 유사하게 滲利시키나, 君火하면 木通이 마땅하고, 相火하면 澤瀉가 마땅하다. 그러나 神氣가 휴손되고, 땀이 밖으로 많이 나는 경우나, 허약한 임산부는 절대 금기하니, 이것은 通利하기 때문이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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