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초학

석남엽 [石南葉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3.

 

石南葉

214 灌木 [] 祛風逐熱固腎.

石南葉 (專入肝.) 味辛而苦 按辛則有發散之能 苦則具有堅腎之力 若使辛苦而熱 則云婦人久服思男 其理或可信矣. 然此止屬辛苦而性不熱 則治止可以言祛風 而補陰之說 亦止因苦堅腎 而腎不泄 因辛散風 而陰不受其蹂躪也. (的解.) 若竟以又補陰滋水 則理已屬有碍 而尙可云補火以思男者乎. (醫書類多 如此惑人.) 若果有之 則凡類于此者 何莫不爲思男之品 而附 桂之雄 又將置之于何等地矣. 李時珍亦明醫中人 何竟附和而有是言耶. 訒庵之闢 宜其有是. (汪昻曰; 按石南葉補陰祛風則有之 然味辛不熱 不助相火 亦未聞邪淫方中用石南葉者. 別錄思男之說 殆不可信.) 出關中者炙用. 五加皮爲使. 惡小薊.

 

石南葉(으로 들어간다.) 辛苦하다. 發散하는 능력이 있고, 堅腎하는 힘이 있다. 만약 이 辛苦함이 을 띤다면, 婦人이 오래 복용하면 남자를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이치상 혹 믿을 만하다. 그러나 石南葉辛苦하되 하지 않으므로 치료는 祛風한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補陰한다는 말도 堅腎하기 때문이다. 이 새어나가지 않는 것은 을 흩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 유린당하지 않는다. (적절한 해석이다.) 만약 補陰滋水한다면 이것은 이치에 어긋난다. 그런데도 또 를 도와서 남자를 생각하게 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의사들의 대부분이 이처럼 사람들을 미혹시킨다.) 만약 있다면 이것과 비슷한 약들은 모두 남자를 생각하게 하는 약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附子桂枝같은 강한 약들은 또한 어디에 두어야 하겠는가. 李時珍明代 의사 중 한 사람인데 어찌 부화뇌동하여 이 말에 동조했는가? 訒庵의 반박이 마땅히 옳다. (汪昻石南葉을 살펴보건데 補陰祛風하는 효과는 있다. 그러나 하되 하지는 않으므로 相火를 조장하지는 않는다. 또한 邪淫을 다스리는 처방에 石南葉을 사용했다는 말도 들어보지 못했다. 別錄의 남자를 생각하게 한다는 말은 거의 믿을 수 없다고 하였다.) 關中에서 나오는 것은 구워서 사용한다. 五加皮使藥이 되고, 小薊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피 [靑皮_本草求真]  (0) 2026.07.13
귤피 [橘皮_本草求真]  (1) 2026.07.13
오가피 [五加皮_本草求真]  (0) 2026.07.13
무이 [蕪荑_本草求真]  (0) 2026.07.13
유핵 [蕤核_本草求真]  (0)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