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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대복피 [大腹皮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2.

 

大腹皮

210 夷果 [] 散無形胸膈臌脹.

腹皮 (專入腸胃. 時珍曰; 大腹以形名 所以別雞心檳榔. 弘景曰; 向陽者爲檳榔 向陰者爲大腹也.) 辛熱性溫 比之檳榔大有不同. 蓋檳榔性苦沈重 能泄有形之滯積; 腹皮其性輕浮 (故能入腹.) 能散無形之積滯 故痞滿臌脹 水氣浮腫 脚氣壅逆者宜之. 惟虛脹禁用. 以其能泄眞氣也. ([]大腹子.) 似檳榔 大腹形扁. (治功與檳榔同.) 取皮酒洗後 以豆汁洗過 晒乾煨切用. (思邈曰; 鴆鳥多栖其樹 故宜洗淨.)

 

大腹皮(腸胃로 들어간다. 時珍이 말하기를; 大腹皮는 형태를 본떠 雞心檳榔이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弘景이 말하기를 에 속한 것이 檳榔이고, 에 속한 것이 大腹皮라고 하였다.) 辛熱性溫한 것이 檳榔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檳榔하여 沈重하는 성질이 있어서 有形積滯하는데; 大腹皮는 성질이 가볍고 떠서 (그래서 으로 들어간다.) 痞滿臌脹, 水氣浮腫, 脚氣壅逆와 같은 無形積滯한다. 다만 虛脹일 경우에는 사용해서는 안되는데, 그 이유는 眞氣할 수 있기 때문이다. 씨앗은 ([] 大腹子) 檳榔처럼 가운데가 볼록한 책모양이다. (효능은 檳榔과 같다.) 껍질을 벗겨 酒洗한 후, 豆汁으로 다시 담궜다가 晒乾한 후 했다가 잘라서 써야 한다. (思邈이 말하기를; 짐새가 그 나무에 많이 살기 때문에 꼭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하였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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